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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 전환... 대전 하락 전환 충청권 중 충남(-0.02%→0.04%)만 상승 전환 대전 매매(0.00%→-0.01%), 전세( -0.02%→-0.04%) 세종(-0.09%→-0.04%) 하락폭 축소 전국 아파트 상승세가 주춤한 가운데 충청권 중 충남만 상승 전환됐고 대전은 다시...

대전 아파트값 상승폭은 유지됐고 세종은 감소했다. 대전(0.10%→0.10%) 서구(0.14%)는 주거환경 양호한 내·도안·관저동 위주...세종(0.20%→0.05%)은 다정·보람·종촌동 신축 위주로 매수문의가 지속됐지만 상승폭이 축소됐고, 충북(0.07%→0.10%) 청주

아파트값이 보합전환 한 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하고 있는데, 개발호재 영향권인 유성구만이 상승한 가운데 일부지역은 여전히 매수-매도인간 희망가격 격차가 유지되며 숨고르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등 혼조세 양상이다. 그리고 전세가격은 역전세 우려...

아파트값 낙폭이 둔화되는 가운데 유성구와 대덕구가 하락세를 멈췄다. 유성은 지난 2021년 12월 셋째 주 이후 하락행진을 이어가다 71주 만에, 대덕구는 지난해 4월 첫째 주 이후 56주 만에 보합세로 전환된 것.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국가산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