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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청주여자교도소 관련 영상에서 어떤 노인은 다른 노인이 건강하게 있다가 집에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살 집도 없다면서 교도소 내에서 죽어서 땅에 묻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노인들이 오갈 곳이 없고 집도 없어서 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에 오게...

고유정·이은해 수감된 女교도소, 밤마다 '싸움판' 됐다, 왜? 국내 유일 여성 전용 교도소인 청주여자교도소의 수용 인원이 정원을 훌쩍 뛰어 넘어서면서 수감자들 간의 싸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가 경기도 화성에 새 교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오늘 여성의당 이지원 후보가 청주여자교도소를 다녀왔어! 선거유세 기간에 뭐하러 교도소를 갔을까? 어차피 수감자들은 투표권이 없어서 교도소는 선거유세에 적합한 장소가 아님! 그래서 보통 유권자들이 모여 있는 시장이나 번화가에서 선거유세하는...

보내기 사업에 알차게 쓰고 싶은 취지도 있었다. 한상미 편집부장께서 "MBC 휴먼다큐멘터리 (사랑)"에 청주여자교도소 편이 방영되었는데 교도소의 수감자와 아이들을 보면서 많이 안타까웠다는 말씀을 했다. 교도원들의 발걸음 소리만 들어도 배식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