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먼저 TV에 나오는걸 다 믿을 수 없다는 말씀 드리구 싶군요... 어제 비도 오구...짬뽕 생각에 갔어요... 짬뽕...무슨 해장국맛 비스므리하게 나더군요... 어느분 말처럼...면 너무 적구요... 홍합..요즘 철이 아니라서 그런지..약간의 냄새가 나는거...

과 나 총 4대 출발 지나가는 코스를 대원-->신탄진-->청주-->진천-->엽돈제 가는길에 허기를 면하기 위해서 짬뽕으로 유명한 청주율량반점에 들려서 밥을 먹었다 종렬이는 죽어도 밥을 먹겠다고 볶음밥을 시켰고 명화는 짜장 꼽배기 백우현형님과 나는...

율량반점

청주 율량반점(90년대 말 ~ 2000년대 초) 짬뽕을 가장 좋아했습니다(지금은 꽝) 혹 회원님들 중에서 위 시기에 율량반점 주방장을 하시던 분이 어느 곳으로 옮겼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