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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달려 9시반 도착ㅡㅡ 줄서는 사람 없어 았사~~쾌재를 불렀건만 벌써 sold out ㅠㅠ 아....이집 찹살떡은 언제나 먹어보나 통크게 아들하고 둘이서 선물용으로12박스 사겠다는 꿈을 품고 왔는데 인당 2박스만 구매가능 것두 줄선사람 한ㅡㅡㅋㅇㅋ 혹...

구오랑 둘이 꽈배기에 커피 한잔 ㅎ 오늘 수고들 하셨습니당 ^^

청춘당 도넛~~ 번개는 먹거리가 풍부하네요^^

전달식을 위한 포장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기쁜 소식이 하나 있는데요~ 손뜨개교실 박순자님이 시민체육대회에서 1등 행운상에 당첨되어 건조기 당첨 기념으로 참여자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자 간식(청춘당 도너츠)을 쏘셔서 즐거운 간식타임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