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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1978년 주말드라마 제작사: MBC 출연진: 이정길, 박근형, 김영애, 이효춘 욕망을 위해 순진한 사랑을 배신하는...그런드라마 김수현 작가가 쓴 이 작품은 통속적인 사랑과 배반, 복수 등 여성들이 몰입할 만한 온갖 소재를 다 포함하고 있었다. 훗날...

공모에 「저 눈밭에 사슴이」가 당선되어 드라마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다. 이제까지 그는 『신부 일기』(1975) · 『청춘의 덫』(1978) · 『사랑과 진실』(1984) · 『사랑과 야망』(1987) · 『배반의 장미』(1990) · 『사랑이 뭐길래』(1991...

하지만 그 이상을 얻기위한 것은 대부분 무의미하다. 인생은 목적점이 아니고 그 곳까지 가는 여정이 중요한 까닭이다. 청춘의 덫 (1978년 드라마)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청춘의 덫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매주 토...

했던 청춘의 덫 생각이 자꾸 나길래 찾아봤더니 19년전 드라마인데 희한하게 목록에 있길래 주말에 몰아보기했는데 당시엔 잘 못느꼈는데 저때 저랬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재미있네요. 심은하가 한참 절정기에 이걸 끝으로 시집간 은퇴작이기도 하죠. 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