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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춘에 작별인사를 하려고해-지미 허광한 ​ 여행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재밌는 거야-지미 허광한 ​ 나 지금, 너에게로 가고 있어-지미허광한 ​ 우리 약속하자. 둘 다 꿈을 이룬 뒤에 다시 만나기로. 그때까지는 어떤 힘든 일이 생겨도 힘내서...

마음 한편에 묻어둔 채 간직하고 있었던 사람,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인가요?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청춘 러브레터 시사회에서 그리운 첫사랑에 대한 마음을 담아 러브...

“만일 그때 너에게 내 마음을 전했다면 지금의 난 달라졌을까?” 18년 전의 대만 타이난.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 ‘지미(허광한)’는, 배낭여행 중 잠시 일자리를 찾아 온 일본인 ‘아미(키요하라 카야)’를 만난다. 천진난만한 그녀와...

"너네 이런 케미로 내한오면 우리가 좋아할 줄 알았지???? 물론이야. 어떻게 알았대. #청춘18x2_너에게로_이어지는_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