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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철/동포사 신이난 쑈군~~ 자세좋고^^ 잘타고~~최고!!! 저 수원블루와 애마^^ 언제 바뀔지 모르지만 ㅎㅎㅎ 동포사에 애마..지금은 팔렸지만..아까운 골딩! 송터프 부부^^ 소모임대장^^ 이제는 아니지만 ㅎㅎㅎ 지금처럼 수고해줘~~

춘천 청평산을 이룬다. 기룡산은 해발 1,015m의 인제의 진산으로 그 모습이 용이 엎드려 있는 것 같으므로 복룡산이라 하였는데 그 후에 엎드려 있는 용보다는 일어나는 용이 낫다 하여 기룡산(起龍山)이라 고쳤다고 내용을 옛 문헌 「한국지명유래집...

뷰 밖에 수영장있는데 작아 ㅋㅋㅋㅋ그냥 적당히 물놀이 할 정도 ㅎㅎ 튜브 여러개 있구 물도 전반적으로 깨끗했엉 이건 꽃다방에서 조식먹으면서 본 뷰! 힐링됨 ㅜㅜ 여기 사장님이 카페 운영하시더라고! 꽃차가 메인인데 우리는 못마셔봤다 ㅜㅡㅜ 아침...

만나면 다방으로 가겠어요? 데이트 장소를 찾지요. 그때 찾아갈 정도로 멋있는 나라가 한국입니다. 내가 일본에서 살아봤지만 일본은 습기가 많아서 끈적거립니다. 대만 같은 데를 가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홍콩이나 중국대륙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태국...

사람은 청평 페스티발에 구경을 갔다. 그곳에서 이규대의 창작 곡 <이 말만 전해주오>을 노래한 서유석을 만났다. 그 노래는 당시 군 입대를 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송가로 널리 불리어졌다. 그러니까 최백호의 ‘입영전야’와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

엄밀히 따지면 청평이 아니고 청평호수, 가평 회곡리 어디인데 한 때 밤낚시에 미쳐 다닐 때 이야기다. 졸업 후 직장 다니던...미쳐 돌아다닐 때는 등산복, 등산장비를 회사 앞 다방에 맡겨 놓고 퇴근 하면서 그길로 산으로... 낚시에 미쳐 돌아 다닐 때...

낭만에대하여 -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또는 청평 방면의 깃대봉 이름을 따라 '깃대봉'으로 부르기도 한다. 예전에는 이 산으로 가려면 축령산이나 서리산처럼 마석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했는데, 요즘은 서울 청량리와 잠실에서 시내버스가 마석을 경유해 산행기점인 운수리나 대성리까지 수시로...

후 청평유원지가 너무 협소하고 자칫 익사사고의 위험도 있어 장소를 남이섬으로 옮겼던 것. MBC ‘강변가요제’는 처음에는 ‘대학가요제’가 워낙 막강해 그저 그런 행사로 명맥을 유지했다. 단, 대학가요제가 겨울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데 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