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데서 먹으니까 더 꿀맛입니다 (^^) 중식당 정원에서 3분만 걸어가면 되는 거리입니다 나무 사이에 보이는 게 청평스카이타워 입니다 여기는 타워 입구 입니다 매력적인 분이 보이네요 투박한 듯 예쁜 설탕, 다들 반했어요 (^^) 장소 인증샷 남겨야 하는데...

우주선처럼 생긴 레스토랑 큰딸과 함께 데이트하다 신기하게 생긴곳에 들어가보니 정말 천천히 빙글빙글 돌아가는 레스토랑 분위기도좋고 커피맛도 좋았다

오늘 이런 곳에 가보앗습니다. 청평 호수가인데 이름은 청평 스카이 타워 이곳이 재미잇는건 타워 꼭대기가 리볼빙 테이블 즉 돌아간다는 겁니다. 제자리 돌아오는데 한 3,40분 정도 걸리는듯요. 정확히 시간은 안재보앗습니다. 남산 타워가 저리...

안쪽 능선에는 전라우도 병마절도사를 지낸 이문성의 묘가 있다. 삼회2리마을회관을 지나면. 청평스카이타워와 가일미술관이 눈에 들어온다. 청평스카이타워는 원형 건물로 북한강을 조망하면서 식사할 수 있어 낭만적이고 분위기 만점이다. 가일미술관은...

어느 커피숍.. 아메리카노 한잔 마시자..^^ 벽난로에 눈이 가는건 늙어간다는 증거..^^; 눈 내린 북한강.. 강변 팬션.. 쉬고 싶다. 나름 명소가 되고 있다는.. 스카이 타워 저런 별장 하나 있었으면..^^

중간지점에서 잠깐 쉬어가기로 하고 쳥평으로 고고~고고~ 영일 형님을 기둘리기 위해 병귀가 선택한곳은 청평 스카이 타워....ㅋㅋ 병귀가 스카이 타워를 보더니 우리 저기가서 영일형님 기둘리자고 했더랬다.. 바로 내가 너가 커피사주면 가련다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