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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꽂에 않지마라 녹두꽂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라는 전례동요 ㅎㅎ 그만큼 녹두 농사가 어렵다는 말인지. 요즘 청포묵 대신 동부묵이 판매 자리 차지하고 있지요.^^ 오늘 아침 동부묵 무침 입니다 ^^ 불금 잘 보내세요 동부...

몸에서 떨어졌다. 소년은 팔없는 소년이 돼었다. -------------------------- 거리에 서있는 커다란 전봇대. 그 몸을 둘러싸고 있는 한장의 종이. 우울함을 삽니다. (02 - xxxx - xxxx) by. 청포.. ========== 이해 안가시는 내용은 쪽지 & 댓글로 남겨...

제2의 동학혁명을 일으켜야 하는 것 아닌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며간다.♫ 지금 50대 이상의 노장년층은 어려서 별 뜻 없이 할머니나 어머니가 주린 배를 삼베허리띠로 졸라매고 길쌈을 삼으시며 저...

혁명을 기리는 마음을 담아 노래 한 소절을 불렀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 장수 울고 간다.” 동학농민혁명 당시의 상황과 전봉준 장군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가사 속의 녹두꽃과 청포 장수는 혁명의...

것. 절대 노래를 부르지 말 것. 방울새 쪼록이가 벌을 받게 된 이유는 그 옛날 방울새조상들이 청포묵장수를 울렸는데 그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 안녕하세요 ~ 학교 마치고 아아 ~ 집에 들와서 그림을 살펴보는중 ~ 청포장수님의 그림을 보고 』 【 " 아 . . 나도 한번 시도 해 볼까 ? " 】 『 해서 ! 그린게 요 놈 (?) 입니다 . 하하하 ! ! 』 『 자신은 없지만 마우스를 놀리며 최선을 다했다구욧...

짓자는 생각이 얼마나 곱고 어여쁜 생활의 소지자이냐? 새야새야 파랑새야 녹두남게 앉지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간다.(청포=묵) 이러한 고운 노래를 기꺼운 마음으로 소리높여 부를 때 그들의 고운 넋이 얼마나 아름답게 우쭐우쭐 자라갈 것...

늦가을/소솔대 밭 둑에 심어졌던 녹두가 익어가네 청포장수 울까봐 파랑새도 아껴 두었던 녹두꽃이 알맹이를 잘도 키웠네 이 밭으로 저 밭으로 허구헌 날 발품팔다 놓쳐버린 녹두밭 미주알 고주알 소근대다가 알맹이가 다 떨어질 지경인데 언제나 오시려나...

"아.. 저기말이야 물어볼게 있어" "?" "사람은 왜 존재하는걸까?" "무슨말이야." "사람은 왜 살아가는걸까?" "음?.. 자기 나름대로의 삶을 즐기면서 사는거겠지" "그럼.. 삶이 즐길수 없으면 ?" "내 어찌 알겠냐.." "그래.." 이녀석.. 요즘따라 이런질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