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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본다. 1부. 상다리가 부러져요 – 6월 3일 (월) 밤 9시 35분 경상남도 하동군 청학동에는 1박에 무려 세 끼를 챙겨주는 민박집이 있다. 손님들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기느라 하루가 다 가버린다는 주인 부부 은희창, 윤길례 씨. 35년 전, 지리산을 찾은...

산골짜기에도 현대 문명이 들어오고 관광객이 몰려오면서 청학동 마을은 예전처럼 신비로운 모습은 사라지게 되었다 집안에는...이제는 더이상 농사를 짓지 않는다고 한다 대신 민박 .서당 .목공예.찻집 등을 통해 생계를 잇는다 그렇지만 마을 소득은...

늦게 도착하여 주변을 구경할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찍지 못 했습니다. 그래도 반가운 님들과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종산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달랑 사진 두장 올려봅니다. 모임 첫날 저녁식사 시간 종산제 상차림을 기다리며...

산행을 할려고 합니다. 인원은 10명정도입니다.. 가시는 분들이 야영준비가 되지 않는지라... 부득히 청학동쪽에 민박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민박집 괜찮은 곳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취사가능하고, 편하게 음주 가능, 숙박료는 얼마정도??,연락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