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리산 방목 흑염소 시식및 내원사~청학동 탐방 번개산행 안내▽~▽ 1. 제목 : 지리산 방목염소 시식및 청학동 탐방 산행 안내. 2. 참석대상 : 일욜 집에있기 심심한 친구들...(20명 순착순) 3. 일시 : 2011년 3월 20일 (이번주 일요일) 4. 집결및...

한쪽에는 흑염소도 몇마리 있네요 젖소 후보들 이라하네요 이렇게 후보 송아지를 길러서 우유를 짠다고 합니다 그속에 보이는 한우가 현재 송아지를 임신하고 있는데 송아지를 낳으면 어미소는 내년 연말에 도살장에 보내서 부위별로 포장해와서 처가 형제...

희기 묵었던 펜션이예요... 청학동 휴양농원이라는 펜션인데...네이버에 검색하면 나오구요.... 친구가 애들 데리고 가니 여기가...고추 얼마든 딸수가 있어요... 전 집에 올때 정말 마니 따왔답니다^^;;; 그리고 토종닭과 흑염소 꽃사슴도 키우고 있어서...

지나 청학동 팻말을 맞는다. 전화를하여 산지 쥔을 하인처럼 다루는 모든산의 힘인가? 직접 마중까지 나오셨다. 그 집에서 맛보는 곶감, 호래이보다 무서운거 확실하다. 여자 횐님들 정신없이 먹기에 바쁜데.. 이쁜손 하나가 쑥 다가온다. 예쁜 곶감을...

10:44 세석산장부터 삼신봉까지 7.5km이고 삼신봉에서 청학동 하산은 2.5km이다. 저멀리 내려다 보이는 계곡은 대성골이다. 의신...약 한시간은 걸어 들어가야 하는데 민박집니 두집이 있다. 흑염소를 미리 예약하면 맛나게 먹을 수 있는곳 도 그곳이다...

치는 ‘청학동(靑鶴洞)’으로 불리기도 했다. 사방 큰 산으로 둘러싸여 은거하기 좋은 데다 실제 평전에 들면 아늑함이 몸으로 느껴진다. 평전에서 10분 정도 올라가면 불일폭포, 폭포 가기 전 왼편에 불임암이 있다. 남난희씨는 주인 없는 불일암 마당...

한참만에야 도착한 청학동은 이미 날이 어두워진 관계로 다음날 아침에 들러보기로 하고 식사부터 하기로 했다. 지리산 흑염소 한마리를 통째로 먹으며 주인장의 구수한 입담을 들어보니 원래 청학동이란 도교사상의 이상향...유토피아와 관련이 된다고...

불암산 넘어 청학동 보양식 흑염소 먹으러가다 뜨슨탕 고기에 국물까지 다먹고 길 안쪽으로 조금더 들어가니 예쁜 까페가 여럿보입니다 까노 한잔하면서 쉬다 돌아왔어요 조금 가면 탁트인 야외로 나갈수있는데 동네와 시내에서 노는 내가 갑갑합니다 염소...

택지 청학동순대국밥 동부시장 엄지네 포장마차 (방송타서 사람많지만 추천) 오직한우 살치살에 생와사비 따로 준비해서 얹어막음 최고... 교동반점 짬뽕 존맛 여긴 소문듣고 간곳이라 그래도 대박침 장안횟집 물회 추천 주문진 장치찜 실비생선구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