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환영합니다! 본 카페는 청해부대 44진 임무수행 간 가족 및 친지와의 소통을 위한 창구입니다. 1. 가입 시 닉네임을 아래와 같이 변경 부탁드리며, 투명성을 위해 실명을 포함하여 운영중입니다. * 청해부대원의 신상노출 최소화를 위해 이름 중간글자를...

한번 더 청해도 될련지요? 상황 보셔서 패쓰하셔도 게않읍니당~~~ 추가열 - 행복해요 유심초 - 사랑이여

별님 보고 대신 들으시라고 해주세요 ㅎ 10월도 벌써 반이 지나갔네요 하루하루가 어쩜 이렇게 잘가는지 모르겠어요 한강 작가때문에 다시 역주행 한다는 악뮤곡 청해봅니다 AKMU(악뮤)ㅡ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널 사랑하는거지 케이시 ㅡ그때가 좋았어

청해 라디오 사연함 → 청해부대원의 생일, 결혼 기념일 등 특별한 날 또는 축하해주고 싶은 일을 적어주시면 함내 방송을 통해 소개해드립니다. → 라디오 방송은 매주 화요일 점심시간, 금요일 저녁시간이며, 라디오 방송날에 맞춰 방송드릴예정입니다.

가슴끝까지 이불을 끌어당겨야 할 시기입니다 오히려 한겨울은 버티는데 이렇게 비온뒤 불쑥 찾아온 추위가 더 추운듯 합니다 푸른향기님 청곡으로 처음 뵙지요. 점심시간 이용해서 청해봅니다 황치열.백아연 ㅡ너를처음 만난 그때 제펫 ㅡ Don't Turn Away

백지영의 총 맞은것 처럼 팝송 I have a dream. Abba 그냥 듣다 자렵니다. 취했네요.ㅎ

https://youtu.be/h0PQrG0h1xU?si=-uCKynZdjm_5wpJ1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바다, 아덴만에 간 청해부대 동행취재 (KBS_2015.06.06 방송)

코로나 전에 만원의행복이라고 똑같이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기서 여행주간 이벤트같은거 한적있거든? 기차여행 그걸로 진짜 잘다녀왔던 기억이 있음 심지어 그땐 온누리상품권만원 줘서 시장가서 뭐 사먹기도 했음 기차에서 경품추첨도 하는데 당첨돼서...

어제 둘레길을 걷고 있는 데. 갖가지의 야생화 들이 방긋웃으며 반겨주네요 ㅎ 지기님 오늘 은 다소 음방 이 여유로운 듯하여 한번 더 댕겨갑니다 시간이 돼면 들려주세요 김원종ᆢ술한잔 영탁ᆢ막거리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