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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똥나무 120회부터 123회 [마지막] 2021.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마저도 없어서 기운이 쑥빠졌다. 다행이 분이가 옆에서 거들어주어서 조금씩 정신을 차릴 수 있어도, 가여운 분이에게 누가 청혼하는 남자가 없고, 나이 30살이 되어도 노처녀로 지내는 것도 안타까웠다. 분이 만 아니면 그냥 예전처럼 훌쩍 떠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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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에베레스트 등정한 휠러리경 타계 2008.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만 120회가 넘었고 75년 첫 아내 루이즈와 당시 16살이던 딸 벨린다를 잃은 것도 네팔여행 중 비행기 추락 때문이었다. 힐러리는 90년 남극에서 역시 비행기 사고로 먼저 간 친구이자 동료 모험가 피터 멀그루의 아내 준과 재혼해 그의 소생 피터,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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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 세상을 들여다 본다 (2월16일수요일) 200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린 120회 졸업식. 졸업생들은 환호하고 있지만 교장이 참석하지 못한 쓸쓸한 졸업식이었다. 이 학교 교장은 14일 해임됐다. /최순호기자 - 대만 대학생들, 환경정책 개혁 촉구 누드 시위 - 15일 대만 대학생들이 타이베이의 한 정부 청사 앞에서 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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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때 잘해 [2006] 2 - [100회차 ~169회차 줄거리] 2009.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120회 2006.12.29 (금) 동규모(선우용녀 분)는 정화(이민정)를 불러 세워 영조(지수원)의 과거에 대해 자세 하게 알려달라고 한다. 끝까지 얘기 해 줄 수 없다고 하는 정화. 마음이 답답한 동규 모는 영조에게 전화해 과거를 다 알았다며 거짓말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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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김두삼 - 시놉시스 2012.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0분* 120회 (주 6회) Theme 행복해지기 위해 인간은 취사선택을 반복한다.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반드시 포기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자신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을 버려야만 한다면...? 그렇게 자신이 행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