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청화병원 소아과에 실망했어요.. 200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구멍 가까운 곳에 하얗게 살이 패이면서 염증이 생겼더라구요. 몹시 걱정하다가 월요일 아침 시어머님과 함께 청화병원 소아과에 갔습니다. 거기서 낳았거든요. 가서 애가 젖병을 빠는 소리가 너무 심하게 난다고, 입천장이 헐어서 하얗게 되었다고...
-
청화병원 소아과 다니시는분 ~ 선생님 추천 부탁드려요-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화병원 소아과 정해놓고 꾸준히 다니려고 합니다. 어떤 선생님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아기의 건강상태 확인해 주시는지 궁금합니다. 1개월 정기점진때 어떤 소아과 갔더니 의사샘이 있는대로 인상쓰고 앉아서는 청진기 한번 대보고 배한번 꾹눌러보더니...
-
청화병원 친절한 소아과 샘 추천해주세요...다른병원도 좋아요. 2005.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소아과 전문병원이 노량진 청화병원이거든요. 김영의 샘한테 1개월 때,간염주사 맞추러 갔는데,애기 얼굴에 태열이야기 했더니, 별 대수롭지 않게 괜찮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관리를 안 했더니,한달이 지난 지금...
-
청화병원1차 전직원 웃음 바이러스 나누기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화 병원은 여성전문 병원으로( 산,소아과)작년기준 분만건수가 서울에서 4번째로 많은 병원입니다. 만나자 마자 "순정"음악에 맞춰 모두 얼마나 열심인지 걱정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음인사법 스티커 게임(마음열기) 지렁이 댄스 웃음 펭귄웃음...
-
Re: 청화병원(정밀 -보호자 동반, 비디오촬영 불가) 2003.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료 끝입니다. 참고로 저는 둘째는 입체(4차원)초음파는 안했습니다. 어제도 진료 다녀왔는데요, 청화병원 좋은 병원이죠.. 깨끗하고 친절하고, 소아과도 다니는데, 일반 감기진료같은건 동네병원을 다니고, 멀리 차를타고 가는 청화병원에서는 정기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