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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가 내릴 때까지 핀다. 수채화 속 그림을 보는 듯한 청화쑥부쟁이 개화 초기에는 연보라색을 띠고 있다가 색상이 점점 진해...진보라의 청순한 모습 청보라색으로 변화는 맑고 산뜻한 아름다운 꽃으로 인기가 높다. 꽃말 : 그리움, 기다림, 단아한 당신

피어 '청화쑥부쟁이' 라고 부른다. 뿌리줄기는 옆으로 길게 뻗어자라면서 번지기도 한다. 줄기는 곧게서고 적갈색으로 위쪽에서 가지가 갈라지며 밑부분은 털로 덮여 있다. 높이는 30~50cm정도로 낮게 자란다. 뿌리에 달린 잎과 줄기 밑부분의 잎은 꽃이...

신비스러워 별처럼 빛나는 보석을 연상시킵니다. 어느곳에 있든 누가와 있든 어울려 펴서 빛나는 청화쑥부쟁이는 꽃쟁이들의 사랑을 받지요. 꽃말은 <잊을수 없는 생각> 이라고 하네요. 무더기로 피어도 예쁘고 한포기 고즈넉하게 피어도 사랑스럽지요...

㎝, 너비 1.0∼2.5㎝이며 가장자리에 거친 톱니가 있다. 청화쑥부쟁이의 매력은 보라빛 모여 피는 꽃도 아름답지만 가운데 노란...줄이며 기침을 멎게 하는 효능이 있는 등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재료로 쓰인다고 한다. <잊을 수 없는 생각>이 꽃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