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지 옥 체 험 (내 이웃에 있을 법한 이야기)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옥 체 험 장 태 순 남 씨는 건축 업자로 80년대 건축 붐이 일어났을 때, 불철주야, 동분서주, 여러 채를 지어 재산을 모았다. 그리고 집을 지었다. 담은 성처럼 튼튼하게 오지벽돌로 쌓고, 대문도 3m는 되게 높고 넓은 육중한 철문으로 해 달았다. 외벽도...
-
제주시 체 내려주는 곳 알려주세요 2024.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랑이 몇일째 속이 안 좋고 머리도 아프고 울렁거린다고 해요 소화제 먹어도 소용이 없어서 체를 내려 볼까해요 계속 컨디션도 안 좋고 걱정이 되네요 잘 하는 곳 정보 공유 부탁드려요
-
마누라님 운동좀 하겠다는데..흥~! 신랑 두고 보자고 체~~엣! 2006.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도 안하고... 헬스를 하고 싶지만 운동하러 간다해도 가능 시간이 12시.. 어제 폐인체조를 시작하겠다고 컴터앞에 안아있는 신랑을 쫒아내고 화면보면서 열심히 따라했는데... 몸치인 제 움직임을 보더만 따라하는 10분 내내 옆에 대자로 뻗어서 눈물...
-
역사상 최고의 전쟁 서사 드라마이자 베트남 전쟁 4대 걸작 중 하나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닉 체보타레비치(크리스토퍼 월켄)은 전쟁으로 인해 가장 피폐해져 심각한 정신적 트라우마를 겪게되고 린다(메릴 스트립)는 영화의 로맨스의 중심이며 전쟁으로 인해 그녀는 두 남자에게 가슴 아픈 결정을 내려야 했으며 스탠(존 카잘)은 멀어져가는 친구...
-
2024 춘천 마라톤 후기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체를 한다. 자기는 수원 사는 유용근이라고 하는 마라토너인데 신작로 작가님을 이곳에서 뵙게 되었다고~~~ 전에 찍어준 사진 고맙게 잘 간직하고 있노라고... 그래서 내가 한마디 하기를 “ 그럼 내가 여태껏 주로에서 찍은 사진이 쓸데없는 짓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