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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의 이스턴님 따라 환상의 고기리 스노우 라이딩...^^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트가 위를 향해 있어 훈풍까지 불어 주고 있어 겨울 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어 보인다. 보기보다 촌스럽게도... 나 <체리코크>는 아직까지 연탄불 양념 삼겹살 맛을 여태 못보았었던 터... 막걸리 이름은 정확히 잘 못으겠지만... 암튼 제법 큰 그릇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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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의 우면산 홀로 라이딩..^* 2009.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게야... 사진으로 보기보다 심한 경사도에 돌탱이...그리고 낙차 큰 나무뿌리 "라이딩 불가" 다 불가...!!! 위험해 체리코크 몸과 맘이 두려움을 이길수 있을때까지 기다리렴...^^ 비지땀을 흘리며 끌바 멜바로 산을 타는 라이더들을 보며 등산객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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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 응급실 실려가다....ㅜ.ㅜ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머니 팔 부러지셨다는 글 올린지 불과 몇시간만에.... 체리코크도 응급실 실려갔습니다. 흐흑~! 그게.....말이죠.....목에(정확히는 쇄골 바로 위) 유리가 꽂혀서리.... 유리가 꽂힌 사연은 넘 길어서 다음에 올리도록 하고...암튼!!! 먼가 목이 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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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체리코크 라는 것도 있네요? 201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외국인 무리가 들어와서 음료 진열고를 보다가 그중 한 명이 갑자기 카운터 앞으로 와서 주인아주머니에게 '체리콕, 체리코크?' 막 이러는 겁니다. 주인아주머니가 '체리콕? 노' 이랬는데 영어 개뿔도 못하는 제가 뭣도 모르고 '코카콜라 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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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의 신나는 불곡,대지산 싱글 스노우 라이딩...^* 2010.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급하게 번개에 나오다 보면, 아침을 챙겨 먹지 못하고 나오는 경우도 허다하다. 집사람은 큰 아들 녀석과 모처럼 둘이서 오붓하게 심야 영화를 보고 들어 오더니, 피곤한지 늦은 아침 시간인데도 쉬 일어날 기색이 안보인다. 그냥 도망치듯...고양이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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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 200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 : IReN、愛人 XX@XX § 창작실 : 10대 ※1719Ⅰ § 제 목 : 체리코크 § 편수 : 단편 ================================================================== 그의 목소리가 좋습니다. 그의 심장소리가 좋습니다. 그의 노랫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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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코크>의 "다케시"님 따라 쌍령교~나눔의 집 걷기 2010.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기... 100년전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가 살인이나 테러가 아니라 조선의 독립과 동양 평화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의거로 보고 있는 한 일본인이 있다. 그는 오히려 36년에 걸쳐 조선민족의 긍지를 짓밟은 일본 제국의 죄는 이루 말할 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