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테이블글 본문
정확도순
-
방수현 왈, 나도 그랬으니 네도 감당해라? 2024.08.07
28년이나 흘렀다. 나도 그때 아픈 몸 이끌고 뛰었으니 네도 그래야 한다? 전형적인 라떼식 꼰대 스타일. 안세영 선수는 체면 치레대신 자신에게 솔직했다고 본다. 협회에 고마움이 더 컸더라면 감사 인사했겠지. 근데 서럽고 억울했겠지. 방수현은 먼저 안...
-
[오늘의 운세] 2023년 7월6일 목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6
후에 다 제곱 세제곱이 되어 돌아오겠다. 오늘엔 딱! 면바지 천칭자리 요거 따지고 조거 재고.. 남의 눈치만 살피고 체면치레에 신경쓰다 좋은 기회 남들에게 다 뺏길 수 있는 날이다. 이거다 싶으면 잽싸게 낚아채는 순발력과 판단력이 필요한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