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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오·체 여행19. 체코 프라하 야경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점은 어제의 호텔처럼 멀티 콘센트를 못 쓰게 장치를 해서 막은 것이었다 . 최악의 상황은 따뜻한 물이 안 나온 것! 10년도 더 전에 중국에서 겪었던 상황인데, 한꺼번에 여러 곳에서 물을 쓰면 물이 졸졸 나오거나 따뜻한 물이 안 나오는 구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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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2024.05.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분과 진짜 즐겁게 왈탱하고 사즐님 순정남님 오셔서 아는체 해주셔서 인사하고 즐댄도 아주많이 했네요.. 두번째 릴레이 나도...친구에게 뿅간 신사님계셔 코다리찜 맛나게 먹고.. 어제또 백악관행 멀어서 힘들다하곤 은근 중독 됐나봐요.. 키는작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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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목요일 ㅡ사랑하는 님든이여ㅡ어제 하루 잘보내솄나요 ㅡ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러보고 어제일정 마우리 하였어요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시고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동두천에서 심운경입니다 🧡 하루 하루 아침이 밝아오는건 새로운 기회와 기쁨을 누리라는 뜻이며 하루 하루 저녁이 어두워지는건 실패와 아쉬움을 묻으라는 뜻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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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목) 수원과 관련된 글과 어제 수원 다녀온 이야기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단체중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1,196,987명)로 경기 도청 소재지이며, 북에 의왕시, 동에 용인시, 남에 화성시, 서에 안산시와 접한다. 일반구는 4개(장안구, 권선구, 팔달구, 영통구)와 44동이 있으며 수도권의 다른 도시들 고양시, 구리시, 과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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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 내립니다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 내립니다 어제 산을 내려와 시내를 가는데 이런 스탠드 광고판이 보인다 그 순간 나의 어렸을때 상황이 회상이 되였다 자주 체하는 나는 어머님과 함께 체내리는 곳을 자주 다녔다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체내려 주시는 분의 손에 소화 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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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로 세운상가 앞 BBS연등회 생방송에 갔다왔습니다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고, 아직 미희님이 진행을 보고 계셨어요.(여기는 세운상가) 네틱님하고 간단히 인사하고, 미희님 한테 막 손 흔들어 아는체 하고, 네틱님 식사 전이라고 해서 간단히 김밥하고 커피 하나 사다드리고, 미희님 봤다 연등행렬 봤다 하다가 방송 종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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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맛있는성경] 발가 벗기운 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삼하10:1~19).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일맛있는성경] 발가 벗기운 체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삼하10:1~19). 어제는 사울 일가를 돌아보는 일이 있었다. 사울의 아들 ‘요나단’과 맺은 약속(언약)의 성취가 있었다. 곧, 요나단의 아들 므비보셋과 아들 미가와 및 사울의 시종인 시바의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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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은체, 아는 체/알은척, 아는 척 2023.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있음)이므로 붙여 써야 하고, ‘아는 체하다, 아는 척하다’는 한 낱말이 아니므로 띄어 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제 저에게 누군가 ‘알은체’한 것이고, 제가 날마다 편지를 보내는 것은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체’하고 있는 거죠. 차이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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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청라에서 새벽2시에 시체인줄 알고 119에 신고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백해서 마네킹 같은데 사람 이더군요 죽은 시체로 확신 술취해서 자고 있다면 핏기 없이 창백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제 영하 1도 였습니다 2m 거리 유지한체 큰소리로 불렀습니다 대답 없더군요 가까이 가 흔들어 볼까 하다가 오해 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