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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꿈을 잃어버린 나이부터 체인질링*이 취미였어 일어서지 못하면 팔짱 끼고 떠날 수 없지 끝이 아니야 모든 것을 희생하는...않겠나? 반짝이는 새 깃털을 개봉하든 말든 베이비의 수염은 자라고 옮겨 쓰는 자서전은 늘 열린 결말 부푼 일거리는 무제한의...

사실 『체인질링』은 패션의 진수를 볼수 있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아이의 실종을 덮으려는 경찰과 모성의 투쟁이 신랄하게 드러납니다. 그 속에서 지금의 한국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 또한 영화의 매력이자, 씁쓸한 현실...

내가 보고싶은 영화 보러가자~"해서 보게 된 영화가 바로 "체인질링"이었어욤^^* 예고를 보니, 설에 대구내려가면 엄마랑 둘이...일단은.. 너무나 흔하게 접했던 소재. 너무나 뻔~한 스토리와 결말이라 살~짝! 아쉽긴 했지만, 그것을 제외한다면- 거의...

개봉한 영화중에 안젤리나 졸리가 나온 체인질링이 땡껴서 남편과 같이 봤는데 보는 내내 휴... 아이 잃은 엄마의 심정을 너무 잘 표현했드라구요. 휴. 결말은... 실화라서 그런지 .. 영화속에 나오는 la경찰들의 작태, 행동 등이 지금 우리나라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