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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흐미~~ 사진 한장 올리는데 2시간이 걸려부리네요. 그런 이유로 카페에 글을 못 올렸네요. 이제 프라하를 떠나 체코의 천국의문이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차르스코 국립공원으로 향합니다. 이 국립공원에 아픈 시간들이 있었더군요. 지난해 이 공원에...

hrensko 인구 300명도 안된다고.. 여기가 천국의문 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친 있던데.. 부럽 bmsgs

대형 맥주 공장 트레일은 자테츠의 템플 오브 홉 앤 비어에서 시작한다. 드레스덴에서 보면 자테츠는 남서쪽에 ‘천국의 문’으로 유명한 체코의 ‘보헤미안 스위스’ 지역은 남동쪽에 있다. 오레 마운틴 맥주여행은 오 세그 브루어리, 우스티나드라벰...

데친의 숙소에서 차로 이 십여 분 거리 - 보헤미안 국립공원 프라프치츠카 브라나 일명 "천국의 문" 주차장에 도착했어요 . 트레킹에 앞서 오늘 진행할 코스 설명 듣고 있는데, 대략 여섯시간 코스 랍니다. 주차장에서 일차 목표인 천국의 문까지는 도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