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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뜻일 때에는 ‘맞추다’라는 표현을 써야해. ③ 정현 : ‘～척하다, ～듯하다’의 의미일 때는 ‘-채하다’라는 표현이 아니라 ‘-체하다’라는 표현을 써야 하지. ④ 한철 : ‘～지 마라’와 ‘～지 말아라’는 준말과 본말 관계이지. ⑤ 혜인...

베개 배게 베게 배게 배개 뭐가 정답이게.. 나만 이렇게 헷갈리누? ~채하다 ~체하다 도 너무 헷갈림..

선생님 매번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좀전에 답변 받았는데요 순하다는 파생어아니나요? 그러면 순은 실질 의존형태소나요? 작년 서울시 기출 중에 알고도 모르는 채하다. 척하다 체하다 복수표준어라서 윗문장도 맞지 않나요ㅠ?아니면 그거랑 좀 다르나요?

채 : 있는 그대로의 모습 체: 거짓된 의도가 들어감 1. 못 본 채하다. vs 못 본 체하다. 못 본 체하다. (드래그) =못 본 척하다. 2. 앉은 채 잠이 들다. vs 앉은 체 잠이 들다. 앉은 채 잠이 들다. (드래그) 3. 아는 채/체 하지마라. 체 (드래그) 4. 못...

국어 : - 구지가 나오고...틀린것 찾기...고구려 왕이다...라는 보기가 틀렸죠..수로왕이더라구요.. - 체하다,채하다, 나오고..데와 대...저는 데와 대가 틀린거로 했는데...답이머죠? 국사 : - 만적내용 나오고...비슷한 것 찾기...형평사...했는데...

꾸미는 거짓 태도’의 뜻 통째, 뿌리째, 송두리째 신발을 신은 채 방에 들어 갔다. 산 채. 익은 채. 본 체 만 체 하다. 체하다 채하다 속이 얹히다. 흉내내다. 하노라고 하느라고 열심히 ‘~하기 바빠서. ~때문에’의 뜻 공부를 하노라고 한 것이 이 모양...

소금항아리’에서 4. 내가 친구에게 뽐냈던 적은? * ‘뽐내다’의 국어사전상의 풀이 ? ‘기를 펴고 젠 채하다.’ ’잘난 체하다.‘, ‘보라는 듯이 자랑하다.’ 5. 내가 고통스러웠던 경험은? 또 그 고통이 나에게 선물로 준 것이 있다면? 모으고 * 각자...

않 가겠니 ⓞ 왠지 가슴이 설렌다. ⓧ 웬지 가슴이 설렌다. ⓞ 웬 일이니, 웬 사람들 ⓧ 왠 일이니, 왠 사람들 ⓞ 잘난 체하다. ⓧ 잘난 채하다. ⓞ 참으리요, 좋지요 ⓧ 참으리오, 좋지오 ⓞ 하므로 ⓧ 함으로 ⓞ 함으로써 ⓧ 하므로써 ※ -(으)로서...

ㅎㅎ 전여...한글을 잘 모르나봐여... 제가 며칠전에 쓴 글 '체하다'를 '채하다'라고 쓴거 사과드립니다.. ㅋㅋ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그외에 제가 많이 틀리는 철자가 있는데.... 머있더라.. ㅋㅋ 근데여 웃긴건... 다른사람이 철자틀리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