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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기를 한대 더 샀죠.. ㅠ.ㅠ 이렇게 양파망에 담아서리, 두자루 물짜는기계에 넣고 물을 쥐어 짭니다. 이주일동안 감물 짜느라... 체험 삶의 현장처럼 정신 없었지만, 이것도 감이 물들면서 시즌아웃~! 했습니다. 감물이 콸콸~~ 가스를 날려보내는 발효...

지나고 이주일이 지나도 전화가 오질 않았다. ‘혹시 생각 해 보겠다는 나의 대답을 거절의 뜻으로 받아들이신 것은 아닐까!’ 그때 ‘고맙습니다.’라며 단번에 받아들여야 했었는데 괜히 ‘생각 해 보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여 굴러 온 복을 다 차...

무슨 체험 삶의 현장에 뛰어드는 기분과 비장한 각오로 인근 백화점의 미아소에 알바를 하게 되었따.. : : #박신부 : 그는 선량해 보이는 사람이다. : 당연히 아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줌으로써 아이들의 심리적인 공포와 두려움을 가라앉혀 준다...

알피지로 체험삶의현장만드는것도 아닌데.. 그런말은 좀 안맞는다 고생각함. 영화도 드라마도.. 모두 실제가 아닌데... 세상을 너무 각박한 시선으로 보는것도 안좋아요. 이상 제 생각..^^ 우어어엉~ 내겜에 용이랑 엘프 다 나오는데 케레님 미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