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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조선말기의 한양 무악재(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초가집 : 내가 기억하는 1950년대 충남 보령군 웅천면 구룡리...외삼촌네 집도 이랬다. 울타리 담장도 없는 흙벽 초가삼칸 . 초가지붕의 둥근 박(톱으로 반을 타서 바가지를 만든다) 사진은...

함께 보면서 벼가 마르면 지푸라기가 된다는 것을 알아보고 공원으로 나가 본격적으로 지푸라기를 만져 보고 빵끈을 사용해 지푸라기를 조금씩 가지런히 놓고 묶어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묶은 지푸라기로 초가집 지붕을 만들 예정이오니 기대해주세요~~^^

초가집 이을때 이엉과 용마루를엮고 잇네요~ 초가지붕 이을때면 굼벵이들이 정말 많앗죠~ 그땐 징그러워 먹지도 못햇는데..요즘에는 고단백으로 당뇨에 좋다죠..

구성되었다. 정면 4.5칸, 측면 1.5칸이며 우측에 1칸이 튀어나온 충청도 지역의 전형적인 고패집 양식이다. 지붕은 당연히 초가집이다. 전면은 두자 이상 되는 높은 축대 겸 기단을 쌓았다. 배면 기단은 별도의 기단석이 없는 토단으로 구성되었다. 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