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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일어나지 않은 일로 겁먹지 말자 김옥춘 엄마? 왜 전화 안 받으셨어요? 걱정했어요. 전화 여러 번 했어요. 무서웠어요. 기절할 뻔했어요. 전화 안 왔는데...

어느새 초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면서 쓸쓸한 나뭇가지 사이로 걸어가는 우리들은 지나오는 시간들을 다시한번 되돌아 보면서 아주...아름다운 경치를 보면은 옆에있는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생각나기 마련입니다. 내옆에 있어줘서 너무나고맙다는 인사말을...

동문 선후배님 안녕하십니까? 이제는 제법 쌀쌀한 초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모든 동문님들 감기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지난주 가을산행 (11/2 인제 자작나무숲)을 무탈로 잘 마치고 돌아옴에 감사를 드립니다. 24년 동문산악회도 먼저 앞에서 이끌어 온...

[초겨울 인사말] 12월 인사말 모음 안녕하세요?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다가오네요. 12월이 되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한 해를 되돌아보며 기쁘고 즐거웠던 일, 아쉬웠던 일들, 또한 새해를 소망하며 기대하는 분들 많이 있으시리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