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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됐다.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인 필부필부(匹夫匹婦)가 그렇고, 땔나무와 물을 긷는 남녀의 초동급부(樵童汲婦), 절구질하는 보통사람 과구중인(科臼中人)도 마찬가지다. 어리석은 남녀라고 특별히 우부우부(愚夫愚婦...

장씨 세 사람과 이씨 네 사람(당시 흔했던 성씨임) ​ ③ 匹夫匹婦(필부필부) : 한 쌍의 지아비와 한 쌍의 지어미 ​ ④ 樵童汲婦(초동급부) : 나무하는 아이와 물 긷는 아낙네 ​ ​ 12) 대세의 흐름에 적응하지 못하고 융통성이 없어 무척 고지식함. ① 刻舟求劍...

2. 匹夫匹婦(필부필부) : 평범한 남녀 3. 張三李四(장삼이사) : 성명이나 신분이 뚜렷하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 4. 樵童汲婦(초동급부) : 땔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아낙네. 곧, 평범한 사람들 5. 愚夫愚婦(우부우부) : 어리석은 남자와 어리석은 여자. 6...

세월에도 많은 걸 탈바꿈시켰다.‘난쟁이’소리를 들으며 살았던 나를 ‘작은 거인’으로 통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놨다. 초동급부(樵童汲婦)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 농사일이나 도와주었던 나를 훈장까지 받고 교직생활 39년을 마친 퇴임하는 교사로 치환...

📚 우부우부(愚夫愚婦) = 필부필부(匹夫匹婦) = 장삼이사(張三李四) = 갑남을녀(甲男乙女) = 초동급부(樵童汲婦) '어리석은 남자와 어리석은 여자'라는 뜻으로, 평범한 남녀, 즉 보통의 백성, 국민을 가리키는 말 ※ 출전 : 서경(書經) https://naver.me...

초동급부 樵童汲婦 [나무할 초/아이 동/물길 급/아낙네 부] ☞나무하는 아이와 물긷는 여인. 평범하게 살아가는 일반 사람. [동] 張三李四(장삼이사).匹夫匹婦(필부필부).甲男乙女(갑남을녀).善男善女(선남선녀) [예문] ▷ 오늘날 한국인이라면 초동급부...

뜻으로, 평범한 사람을 이르는 말 ▶ 용례(用例) :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19대 국회가 개원하였지만, 초선 국회의원들은 ‘초동급부(樵童汲婦)’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고 누릴 수 있는 보편복지국가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유의어...

오늘의 사자성어 초동급부입니다 【나무할 초,아이 동/땅 이름 종,길을 급,며느리 부】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초동급부는 땔나무를 하는 아이와 물을 긷는 여자라는 뜻으로 보통사람을 뜻합니다

오늘의 사자성어 - 초동급부 樵童汲婦 초동급부 樵童汲婦 樵 땔나무 초 童 아이 동 汲 길을 급 婦 며느리 부 : 보통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