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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순교자의 꽃들아! - 당진시 삼선산수목원 뒷산 한바꾸, 솔뫼성지, 신리성지, 합덕제 연꽃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기준번호판)~오른쪽 진달래원 전방데크로 내려섬~전망데크(조형물)~쉼터 정자로 되돌아와 오른쪽으로 내림~바람의 정원 표지판, 쉼터의자 연이어 지나 돌계단 올라서면 정자~왼쪽 나무계단으로 내려~갈림길에서 왼쪽 능선으로 오름~송전탑 왼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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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1년만에 그만두려던 교직, 다시 시작한 이유 - 초등 교사 김효근 선생님 2023.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는 초등학교 6학년 학부모인데 아이가 학교 다니기 싫어해서 걱정이에요. 코로나를 겪고 난 뒤에 달라진 태도 같기도 해요...적도 있어요. 이렇게 싫어하는데 굳이 학교를 보내야 할까? 예전에는 개근상이 근면 성실의 상징이었잖아요. 지금은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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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5호 경계비 길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학도다.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선출직으로 또래들에게 검정된 큰딸. 또 초. 중. 고 대학까지 16년을 학교 방송반 아나운서로 유명세를 더 했고 본책이 발간될 무협 국내 대학과 대학원에서 3명이 선발돼 미국으로 날아간다. 세계 각국에서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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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해하지 않는 시대, 애통해하지 않는 성도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냈습니다. 그 덕분에 저는 조퇴도 하지 않고 초등학교 6년 개근하였고 개근상을 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우등상을 받는 것...개근이라는 것이 그 사람의 성실성을 나타내 주는 기준이고 학생의 도리라고 생각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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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나는 누구인가? - 지팡이에도 依支(의지) 하지 말라. Don't rely on a cane.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시었다. 초등학교 2학년 때의 일이다. 나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故鄕(고향)에서 살았고 父母(부모)와 동생들은 기차로 3 停車場(정거장)을 더 가야 하는 大川(대천)의 外地(외지)에 사시던 때이다. 干拓地(간척지) 논 농사철로 벼의 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