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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살면서 초등학생 이후로 체한 거 첨이라 당황스러운데 이거 체한 거 맞지 (더러움) 2021.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고 느낌상 물만 나오는 정도 살짝 추운데 열은 없음 대신 어지럽고 손떨리고 속은 계속 울렁거림 아침에 출근해서 소화제 한알 먹었는데 효과 ㄴㄴ 허리랑 윗배가 존나 아픔 참고로 생리 4일차인데 어젠 안 아팠음... 이거 체한 거 맞지 ㅅㅂ 오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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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영화 같은 사랑이... (완결편) 202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초등교사를 할지 피아노 학원을 할지 망설이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 학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영희는 교사 임용고시에는 자신이 있었지만 교편을 잡으면 하루 종일 할머니를 보살펴 드릴 수가 없어 피아노 학원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영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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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 한병 더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에 이어 오늘도 소화제 한병 전해드리려구요. "초등학생들의 엽기 시험답안 모음" 제 2탄입니다. 초등학교 1,2학년 바른생활 시험문제들인데요 * 어머니가 아이를 위해 딸랑이를 흔들고 있는 그림을 설명하라는 문제에 답은 : 최면을 걸고 있다 *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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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_친절한 복희 씨 202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해서 학생들이 빠져나간 집 안엔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는 적막감이 감돈다. 아무도 없이 그와 나 딘둘이 있다는 게 나를 불안하게 한다. 그는 중풍에 걸려 오른쪽 반신이 흐느적대고, 제 입안의 침도 잘 수습하지 못한다. 뭐라고 말을 하기는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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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월 작품 2025.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소화제를 먹어요. 그 날은 저녁을 조금 밖에 먹지 않았는데 트림을 몇 번이나 하더니 구토까지 했어요. 아빠 얼굴이 핼쓱했어요. “아빠, 많이 아파요?” 아빠의 등을 두드려주며 (두드리며)물었어요. “아니, 괜찮아.” 아빠는 웃으며 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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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련 기사 스크린(02월 10일 월요일)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대 학생들…"학교는 형사 고소 취하하라"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684109 ■ 피해자 234명 '성착취 목사방' 총책… 33세 김녹완 머그샷 공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20710290004295?did=NA - “내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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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 어머니하나님)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위한 무료급식봉사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련하고 소화제와 피로회복제도 준비하며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늦은 시간에는 어묵탕과 삶은 계란 등을 대접하기도 했습니다. 유관기관 및 관공서‧경찰‧소방‧의료 관계자들은 물론 자원봉사자들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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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만일기도 681일] 11월 21일 나무날.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부터 초등동무들은 연극연습에 돌입한다. 민들레와 신난다는 동무들과 연극준비를 시작하였다. 이사람은 말씀과 밥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의 계획은 '동치미 담기'다. 무는 지난 불날 밥상공부때에 천지동무들, 마을인생동무들과 함께 절여서 항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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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시 글 모음 2025.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스에서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학생이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내렸어요. 학생의 인사가 내 마음 따뜻하게 했어요. 상대가 답하든 안 하든 내 마음의 고마움을 표현하는 학생이 우리 사회의 밝음을 예고하는 것 같았거든요. 마음속으로 나도 인사했어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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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승통금오후두시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르면서 소화제 찾음 하 ㅠ ㅠ 저 때 마신 츄하이 첫 입 뇌가 씻기는 기분이었음 투따봉 드릴게요 이틀차 아침이 밝음 엄마가 머 할 거냐고 카톡 왔는데 나 마이돔 오사카 가는 일정밖에 없단 말임 대충 도톤보리 쇼핑 간다 함 😪 비가 살짝 왔지만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