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건 공개 "변기에 앉힌 뒤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얼굴 때려 '전치 9주' 상해" "김 비서관 부인, 남편·尹대통령 사진 프로필에 걸 n.news.naver.com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초등학교 3학년 딸이 한 학년 후배를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도대체 초등학교 3학년이 2학년을 어떻게 때렸길래 전치 9주가 나올까요? 3학년이면 10살..만으로 8살 9살 정도일텐데요. 그리고 때린 가해자는 전학도 아니고 반만 교체 반 교체하면 피해자 보호가 된다는건가?

국회 교육위 국감에서는 김 비서관의 초등학교 3학년생인 딸이 2학년 후배 여학생의 얼굴 등을 리코더와 주먹 등으로 때려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이날 경기도교육청 등에 대한 국감에서 “김 비서관의...

초등 3학년이 2학년에게 전치 9주 상해가 사랑의 매라니 초등학교 3학년 여아가 2학년 여아를 도대체 어떻게 때리면 전치 9주의 상해가 나올 수 있을지 폭행 상황이 잘 그려지지 않는다. 안와골절은 돼야 전치 9주가 나온다. 화장실에서 주먹 리코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