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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가장사랑하는 딸을 잃어버린 유괴사건 1부 2024.09.20
도중 영어학원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귀가하던 피해자 박초롱초롱빛나리를 목격하고 재밌는 곳으로 데려다 주겠다고 유인, 소품 제작실 겸 창고로 사용하던 사당동의 지하 창고로 유괴하였습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 총 3차례에 걸쳐 피해자의 부모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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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강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미 토익 875점을 맞았다고 했다. 그는 "공부와 관련해서 기억나는 첫 번째는 초등학교 4학년 쉬는...그렇게 힘들지 않았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초등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1학기 처음 나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