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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동아리팀이 초량일대를 관람한 후, 저녁으로 초량갈비골목에서 돼지갈비를 먹고 퇴근하였습니다. :D

보물 같은 식당, 포항 ‘인천식당’ 부산 사람들의 추억의 맛집, 부산 ‘돌고래순두부’ 한정식을 이 가격에? 소문난 극강의...오랜 역사를 담은 돼지불백집, 성북동 ‘성북동돼지갈비 본점’ 하루종일 열려있는, 부산 ‘초량불백’ 21개 밑반찬이 푸짐...

뷰 맛집’으로 소문났으며, 음료와 명란을 활용한 음식, 상품을 판매한다. 2층 통창으로 초량동과 북항, 부산항대교를 바라보면 가슴이 탁 트인다. 부산 최초 근대식 물류 창고인 남선창고(일명 명태고방) 이야기를 더해 명란젓의 발상지 초량동의 역사를...

돼지갈비와 돼지불백 / 사진=한국관광공사 초량천을 따라 오르면 육미의 두 번째 맛, 돼지불백을 만난다. 불고기와 공깃밥을 줄여 불백(불고기 백반)이라 했다. 빨간 양념으로 버무린 돼지고기를 불판에 굽고 상추에 무생채와 함께 싸 먹으면 밥 한 그릇...

돼지갈비 226-9428 2011. 12. (1代) 12 성 심 당 (임영진) 대종로 480번길 15(은행동) 1969. 6. 23. 제과, 제빵 1588-8069 2011. 12. (제과점 2代) 13 소나무집 (안창윤) 대종로 460번길 59(대흥동) 1970. 5. 2. 오징어 칼국수 256-1464 2011. 12. (2代...

간만에 야외에서 산책도 좀 하구 수다도 떨구... 초읍맛집가서 갈비도 뜯어봐용~~ 돋자리는 제가 준비 합니다용~~ 주최자 궁디팡...조각상앞 헤어지는 시간 저녁 7시이후... 헤어지는 장소 초량갈비 묵고 총인원수(본인포함) 10명이상도 가능..마 다오이소...

입맛없는 여름철 밥도둑맛집~ 소개합니다 1) 남천동 "고옥" 민물 장어덮밥 아주 특별한 맛집예요... 2) 밀양갈비 초량 1번출구 반찬과 된장찌개도~~ 훌륭합니다 3)범천동~~ 돈까스와 판모밀. 냉모밀 3시-5시 Break time 더위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가운데..초량갈비집으로 갔습니다... 일마치고 바로 온다고..그때시간이 7시30분이 넘었더군요....갈비집...낚시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어느덧 우리 맛집기행 회원님들이 오시고...그리고 오늘또 새로 오신 신입...

뻥뻥 뚫린 철판에 구워 돼지 갈비 풍미가 제대로인데 방에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가스렌지에 구멍 안뚫린구워 맛이 약간 부족하다는..!! 그래도 처음간 사람들은 맛있다고 잘들 먹긴 먹네요..!! 암튼 초량 갈비 가시면 꼭 홀에서 드세요..^^ 이상 맛집 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