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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서" 제방과 침수 경고 무시가 낳은 최악 지하차도 참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것이 주민들 증언이다. 빗물 자동 차단시설은 없었고 배수펌프도 작동하지 않았다. 2020년 3명이 숨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사고 때와 달라진 것이 없다. 당시 정부는 재발 방지 대책으로 자동 차단시설 구축을 발표했는데 궁평 지하차도는 올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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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2928) 지하차도 50cm 침수 규정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고 지난해 경북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참사, 3년 전 부산 초량지하차도 참사와 판박이란 말이 나온다. 제 역할을 못 한...7명, 14명으로 갈수록 커졌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지하공간 침수 사고는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하공간 활용이 늘어나는 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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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향의 미국편지(3916). [글로벌 아이] 1분의 망설임도 없었다…대참사 막은 ‘용기’ 배워야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할 타령’만 하다 골든타임을 놓쳐 무고한 희생자를 낳는 일을 해마다 봐 와서다. 2020년 7월 부산시 동구 초량 제1지하차도 침수 사고에선 시민 3명이 숨지기까지 차량 통제는 없었다. 부산시와 동구청은 지하차도 관리 책임을 서로 미뤘다. 3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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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災라는 오송 참사…익명으로 속내 털어놓는 공무원들[이슈시개]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당 팀과장은 파면이 문제아니라 감옥갈지도 모르겠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지난 2020년 7월 3명이 숨진 부산 동구 초량지하차도 침수 사고. 부산경찰청 제공 실제로 지난 2020년 7월 23일 부산 초량동에 위치한 초량 제1지하차도에는 오전 9시 30분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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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마다 파동치는 환경부 고위직 인사-기획관리실장 손옥주,물관리실장 박재현등이 물망 202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 6시부터 미호강 수위가 심각했지만 관찰 구청의 교통통제가 없었고, 제방관리가 미흡했기 때문이다. 3년 전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사고는 차량 7대, 사망 3명이 발생된 사고로 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의 모든 지하차도 침수위험을 평가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