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동생과 초량의 뒷골목을 어슬렁거렸습니다. 오직 이뿐 언니가 서빙하는 맛집을 찾기 위해서.^^;; 이리 저리 하이에나처럼...나무로 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윈도우 안으로는 한 여인과 깔끔하고 포근하게 보이는 인테리가 손짓을 합니다. 뒤돌아 보지...

나는 초량시장 안에있는 만두집과 중앙동에 있는 이 샌드위치 집을 추천할게 물론 많고 많은 맛집이 있을테지만~~! 여기 샌드위치 맛나 ㅜ 추천메뉴는 ★ 카야토스트, 클럽샌드위치 생과일쥬스도 함께 팔아 나 야채와 빵을 좋아해 여기 정말 깔끔하고...

유부초밥 같이 나왔던 거야 너무 맛있엉 홀로럭호로록 옆에 구석에 어느 공간에서 계속 완당 빚고 계시는 사장님(?)이 계셔 뭔가...같은 곳ㅎㅎ 가지 파르미지아나 난 가지를 너무 사랑해 💜 가지 못 먹는 게녀들 말고 안 먹는 게녀들은 한 번 쯤 도전...

5507. * 초량밀면(부산 동구 초량동: 지하철 부산역 9번 출구 나와 부산진역 방향 국민은행 옆. 051-462-1575 밀면의 3요소는 육수·면·양념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육수라고 합니다. 부산의 몇몇 이름난 밀면집을 아래 붙임으로 소개하오니, 행여 부산...

셀프 초밥 만들어 먹는집, 분위기는 그닥 ㅋ 가성비는 최고, 지하는 아버지가 2층은 아드님이, 요리는 같음) 2. 민락동 회센타...요즘 나름 핫하다네요... 호안보호블럭에 사람들이 옆에서 회떠와서 광안대교 보면서 한 잔 ㅋ) 4. 더박스 (해운대 센텀쪽...

유부초밥도 있습니다. 일본말로 소바라고 많이 하지만 이집은 모밀국수라고 표현해 더 맘에 듭니다. 사실 메밀국수는 조선시대...집은 항상 손님으로 붑빕니다. <초량동 평산옥> 동구 초량 중국인 거리 뒷길로 가면 평산옥이란 오래된 돼지수육집이...

출신 초량초등학교, 소림사/ 걸어서, 생대구회 그래서 부맛기회원들을 위해 생대구회 미식모임을 2018년부터 가까운 부산시내에서 주최하기로 했다, 마침 서대신동 소재 청죽에서 생대구탕을 취급하고 있어서 문의했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이곳에는 일본...

5507. * 초량밀면(부산 동구 초량동: 지하철 부산역 9번 출구 나와 부산진역 방향 국민은행 옆. 051-462-1575 부산의맛 - 제3味 곰장어 (아나고회, 짚불곰장어) 조선시대 명의 허준이 쓴<동의보감>에 보면 ‘장어는 허한 오장육부를 보하는 음식으로 성...

있다. 초밥은 이렇게 변해 고급 음식이 됐다. 하지만 처음부터 가열해 먹는 음식인 간토는 서민의 벗으로, 포장마차의 추억으로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지금까지 남아 있다. 부산에서 오뎅이 발달한 이유는 일본군 군납이라는 게 ‘지배학설’이다. 부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