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어느 서울분이 이 카페를 보고 인터넷에 올려서 가보았더니 비탈길에 외길이라 차 돌려 내려온다고 혼났네요. 기장에 오면 평지에 멋진 바다 view에 얼마나 좋은 주차장 시설이 많은지..시껍했네요

들어 가면 연인들끼리 속삭일 수 있는 분위기임을 알게 되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한 번 손잡도 찾오 오고 싶어 지겠다, 초량1941 카페 식당에서 커피 한 잔은 마실 수 있지만 젊은 연인들은 바로 뒷산에 있는 산만디 카페에서 차 한 잔하면 그날 미팅은...

주인이 같거나 친척이 경영하는지는 몰라도 엄연히 다른 카페입니다. 물론 845 카페를 안 쪽으로 지나 3층을 통해서 초량1941로 올수는 있게 되어있습니다. 둘중에 한 곳만 가실분들은 참고하십시요...!! (2022.2.6) #부산울산경남의추억사진박물관...

여지껏 살면서 하미앙과 이곳 정도만 다녀본걸로 하겠습니다. ^^ 결코 자랑(?) 그딴건 아니고 추천이 주 목적이며 "초량 1941" 솔직후기로 당분간은 요런거 휴먼 상태로 하겠습니다. 사진에 담긴 위한 사진에 담겨진 가볼만한 곳은 대체로 다는 믿지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