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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매실이 왔어요~! 찬샘마을에서 매실청을 담을 수 있도록 한아름 주셨어요~! 우리 친구들~ 즐거운 마음으로 매실청을 만들었어요~~ 매실이 어찌나 싱그러운지~~ 초록초록한 매실을 물에 깨끗이 씻어보며 물놀이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씻었어요...

과천시 마을주민공모사업 지원비 200만원 + 각 터전별 일부 자부담 맑은샘학교는 학교 티(또는 개량한복)으로 참여 개인용 텀블러, 모자 등 지참 (단오행사 흐름) 모래판 설치는 6시반 모여서 시작 9시30분 꼬꼬무 행사 시작과 함께 길놀이 진행하고 이후...

일반제품^^) 또 유기농 설탕으로 만든 매실청을 가져오셔서 따듯한 매실차를 마셨습니다. 생협에서 출시된 귤과 롤버터빵을 시식...분위기에서 즐겁게 수락하셨습니다. *** 마을모임의 이름은... 더불어 사는 숲 땅강아지 초록숲 상수리 마을... 등이 거론...

보통은 초록병에 파는 건가 보던데.. 맞아 울산여시들아..? 울산옹기문화엑스포 공식 건배주고, 홍초를 넣어 마셔도 좋대 나는 그냥 마셨고.. 2015년 1월 1일 땡하고 주구장창 원막걸리만 마시다가 처음으로 타지역 막걸리 마셔 본 건데 누리끼리한 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