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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무렵... 동생네랑...북면 장독마을에 대나무삼계탕을 먹어러 갔다.. 북면 가는길에..온통 푸르름이 ...어찌나 싱그러운지..... 멀리가지 않고도 초록의 싱그러움을 맘껏 느끼면서... 장독마을에 도착했다.. 이집은 대나무통밥집으로 유명한곳인데...

[초록마을 제주서귀포] ★건강한 더위극복상품전(7월14일~27일) ☞무항생제 제주닭(냉장) 900g →7,200원 ☞삼계탕속재료103g 3,600→3,200원 ☞무농약찹쌀2kg 12,100→10,900원 ☞우리밀로만든 물냉면1060g/비빔냉면540g 5,500→각 4,400원 ☞우리밀로...

내려가니 마을은 규모가 좀 큰 편으로 보인다. 선은재 입구를 지나며 뒤를 돌아보니 한옥 두 채가 보이고 그 사이로 하얀 공이...나중에 확인해 보니 달을 의미한다고 한다. 선은재는 부안의 삼계탕 맛집으로 나오고 카페도 운영 중이다. 이갑수 고택 민박...

서촌마을에 있는 토속촌 삼계탕보다는 맛이 덜 했다. 가격이 같으며 토속촌은 국물이 견과류다. 선생님은 4살된 개와 관련된 일상을 주로 말씀하셨고, 개 옷 입은 사진 등을 사진을 보여 주셨다. 박성현이가 47년 전, 의정부에서 동물약품에서 월급쟁이 할...

사리마을회관주차장-시무산(402.5m)-수양산(502.3m)-벌목봉(743m)-용무림재-지리산둘레길-백운계곡(직탕폭포-백운폭포-용문폭포)-백운산장-대형주차장 (도상거리 약9.5km, 여유시간포함 5시간) [계곡팀] 대형주차장-백운산장-백운계곡(용문폭포-백운폭포...

고향 마을에서의 추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하지만 가난을 벗어나야 했다. 우리 집도 마찬가지였다. 부모님은 나를 큰집에, 동생들은 외갓집에 맡기고 서울로 먼저 떠나셨다. 우리를 부른 건 1년이 지난 뒤였다. 6학년이던 1969년 4월 서울로 향했다. 행복...

주실마을로 조지훈의 시 중 교과서에도 실린 '승무' '얇은 사 하이얀 고깔은 고이 접어서 나빌레라 ..... 돌아설 듯 날아가며 사뿐히 접어 올린 외씨보선(오이씨버선)이여.' 외씨버선이란 볼이 좁아 모양이 갸름한 버선이라고 하네요. 저는 한쪽버선이라는...

가정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입주예배를 마치고 식사하러 풍전삼계탕집으로 왔습니다. 시장한터이라 모두 맛있게 잘드셔 주었습니다. 왼쪽 화분은 2020년 초록마을 입주 시에 받은 것이고 오른 쪽의 화분은 오늘 받은 축복의 화분 입니다...

보라색, 초록색 병아리를 만들어 교문 앞에서 어린이들에게 유혹시키면서 비싸게 판매하고 있다. 아무리 하찮은 생물에게 인간 멋대로 다루는 못된 방식은 용납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닭은 배가 몹시 큰 편이다. 배가 크다는 것은 종족 번식과 다산의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