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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배가 고픈건 아니었지만 언제 또 식당 만날 수 있을까 싶어서 귀신에 홀린듯 반자동 고민없이 들어왔습니다.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구요. 짜장면에 해물 양념이 제법 많이 들어있는 친절 맛집. 잠시지만 충전도 하고 이 친구가 우리나라 한바퀴를 원샷...

한살림이나 초록마을 채소라고 다 싱싱하지도 않더라구요. 그래서 몇번 징징대는 소리를 좀 했더니 울 친정아부지(은퇴후 취미...한번씩 퇴근후 꼭 가요. 퇴근하고 가는 거 솔직히 많이 피곤할텐데 이것도 일년 넘게 빼먹은적 없음. 덕분에 진짜 유기농...

dhoO 초록빛 새순과 향기로운 꽃 움트는 계절. 고즈넉한 산사에도 봄이 찾아왔다. 자연 그대로 밥상에 담아내고, 함께 땀 흘려 밭을 일궈내는 봄날, 산사의 수행자들. 극락을 거니는 이들 옆, 마중 나온 봄을 만나보자. 1부. 선엽 스님의 약차 로드 봄...

길 초록세상님 장터목대피소를 지나 천왕봉을 오르는 중 상고대님 이번 네팔 3대트레킹 버닝칸팀 추진자 황산, 팀장 상고대님, 총무 라헬님이 수고해 주십니다. 천왕봉에서 장터목대피소로 내려와 숙박하며 바라본 일몰 4일차: 2023년 10월 26일 장터목...

네살 저희 아들 날좋다고 놀이터에서 놀다온게 화근인지 기침으로 잠을 못자고 있어요 ... 초록마을꺼 빼고요~ 좀 달달한 배도라지청 구매처 알고 싶어요. 애들 잘먹었다 싶은걸로요추천부탁드려요 날밝으면 사러갈꺼라 오프라인 구매처만 알려주세요 ㅠㅠ

어렵네요. 주변에 물어볼 곳도 없구요. 애 가래때문에 도라지청을 사서 따뜻한 물에 타 먹일까 싶은데... 생협이 어디 있는지...뭐가 있긴있던데 여기도 팔랑가... 암튼 친환경이나 유기농 식품 판매하는 곳 있음 알려주세요. 초록마을이나...생협 등등요.

감기에 좋다고해서 초록마을에서 삿는데 엄청쓰네요. 한입 수저로 떠주니 뱉아요ㅜㅜ 물에타서 꿀타주면 먹을까요?

법인 유기농문화센터, 재)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손의기억, 수원여성회, 사)숙의민주주의환경연구소, 아름다운붉은선, 사)안산여성노동자회 , 양용찬열사추모사업회, 여성병역거부자모임, 인천여성회, 전국여성연대, 전북녹색연합, 전쟁없는세상, 정의당...

같다. 마을의 ‘청년’인 우리보다 더 젊은 사람. 반쪽만 풀이 사라진 논둑이 검은 교복 시절 ‘바리깡’으로 절반만 밀어버린 중학생 두상처럼 우스꽝스럽다. “귀엽네.” 그가 쿡쿡 웃는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다. 여름 풀이 금세 자라 논둑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