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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가 깡총 뛰어가고 있는 모습으로 위장한 아기용 배낭입니다.^^ 하트안에 사랑하는 아가의 이름도 적어보세요~ 버클을 사용하여 가방끈 길이 조정가능하도록 하였고 입구는 끈을 당기면 닫히고 가방덮개는 자석 똑딱이를 달았기 때문에 열고 닫기 편리...

초록배낭의 향기. 채워가는 소용돌이가 메워지기까지 향기는 말랐다 머금은 노래가 좀 야위었을까 향으로 담아진다면 그리움의 독경이야 돋아난 햇살이겠지 몸부림을 장전하고 어긋난 균열을 정돈했다 해 오른 뒤에 비로소 낮달이 잠든다 경작하는 초록...

며칠전 단행본두께의 책 한권이 왔습니다 초록배낭님의 자작시집 가을바람이 솔솔 풍기는날 나무그늘 아래서 읽으려고 아껴두었다가 눈앞에 보이는 책이라면 하던일 멈추고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마음에 가을을 손꼽나 기다리던중 며칠간 비가 주는 휴가를...

국내외 여행을 주도하는 <초록배낭>의 캐릭터를 2017년에 제작해 줬습니다. 캐릭터의 저작권을 모두 넘긴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제시된 모습만(동작)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해준 것입니다. 따라서 다른 동작 또는 캐릭터 전용실시권을 얻고 싶을 때는...

구름들... 갇히기 싫어 괜히 마음이 조급해지는 시간이다. 끙끙대며 올라온 천왕봉에서 뒤돌아 보면 보이는 뷰.... 마음도 배낭도 비울수록 편안해진다는 진리가 우리의 앞날을 이끌어주는...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천왕봉 정상.... 오를 곳이 없다는 것...

숲속미술학교에서 부산초록배낭 친구들 만나서 반가워요^^|♡ 숲속미술학교에서 부산초록배낭 친구들 즐거운 연날리기^^|♡ 숲속미술학교에서 부산초록배낭 친구들 신기한 형광물감 ^^|♡ 숲속미술학교에서 부산초록배낭 친구들 즐거운 미꾸라지잡기^^|♡

관룡사+초록억새(블야100)★ ★산행일시 ★ 2024년 8월 31일 (토요일) 사당역 오전 6시 45분(정시 출발) ※ 출발 10분전 도착 필수입니다 지각자는 기다리지 않습니다! ★출발장소 ★ 지하철 2호선 4호선 사당역 11번 출구 오전 6시 45분 지하철 3...

명과 배낭 하나 달랑 메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다시 7박 8일간의 자유여행을 떠서 항공편으로 남경(南京)으로 날아간 다음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 유비(劉備)가 세운 촉한(蜀漢)의 수도(首都) 성도(成都)까지 침대(軟臥)열차를 탔는데 이곳 낙산(樂山...

초록배낭 꾸러기친구들은 이제 겨우 8살,9살, 초등학교 1.2학년학생들이다 2011년도 초등1학년학생들 대상으로 통일교육했을때는 그학생들이 북한이란게 무슨 소리인지도 몰라서 강의가 어려웠었다 그래서인지 꾸러기친구들에게 어떻게 접근할것인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