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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음기가 양기에 눌려 엎드려 있는 날이라는 뜻으로 복자는 사람이 개처럼 엎드려 있는 형상을 떠서 만든 한자입니다. 초복,중복,말복을 통틀어 삼경일 또는 삼복이라 부르는데, 경일을 복날로 삼은 이유는 경이 오행중 금을 나타내며계절로는 가을을...

날(초복/중복/말복)인데, 일만년(한민족의 기원은 5000년이 아니라, 최소 1~2만년 이상!)이상동안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특별한 보신/보양 문화가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전세계 인들까지 잘 알고 있는 내용일 것입니다. 아마 그 세...

즉 한자의 '羊'에서 양의 뿔에 해당하는 ' '획과 양의 꼬리에 해당하는 곤 '?'획을 떼고 나면 "王"자만 남게 되어 곧 임금이 되는 것이다. 그 이후 이태조(李太祖)가 조선을 건국하매 양꿈은 길몽으로 해석되었다. 지금까지도 양꿈에 대한 해몽은 희생...

수호초복)의 동물로 인식됐다. 그러므로 時俗(시속)에서 正月 元日(정월 원일) 壁(벽)에 호랑이와 닭 그림을 붙여 액을 물러가기를 빌었다. 또 正月 元日(정월 원일) 새벽에 닭이 열번 이상 울면 그 한 해에는 豊年(풍년)이 든다 하였다. 十二地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