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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오빠를 바랬고 나이 알기전 당연히 용우 오빠로 봤대ㅋㅋ 용우 90년생 초아 89년생

정섭이 더 찐텐이였던거 같아요 ㅋㅋㅋㅋ 데이트보면 자연스러운 초아 모습에도 좋아하는게 보였고 그리고 초아한테서 문자안왔을때 진짜 심각해보이던데여 ㅎㅎㅎ 그리고 혈육인 철현이 봤을때도 용우보다 정섭이 더 적극적으로 하는게 보인다구 했었기도...

가자마자 팍 식은 티 내는 용우와 고양이인줄 알고 좋아했는데 강아지라서 실망했다는 속뜻 감지한 듯 씁쓸해 한 초아 FA 선언 하루만에 용우에게 다시 온 문자 왜 먹어 ????? 탐욕 무엇; 끝까지 무슨 뜻인지 제대로 말 안 하고 헷갈리게 하더니 납작...

본방에서는 초아가 용우한테 할말 다하는거 다 편집했네 ㄹㅇ 사이다 장면인데 왜저래 진짜 초아 미련 남은 것처럼 보여주잖아

재형이한테 그 얘기를 굳이 한게 좀??? 싶어요 저 정섭 안좋아하고 세승이 그럴거면 나랑 만나!! 주의예요!! 근데 재형이한테 말한 상황은 초아가 힌트를 주기 위해 말한 거 아니고 걍 실수한 것 같아서… 윤하 용우 초아 셋 모두에게 좀 실망한 회차네여ㅜㅜ

초아도 그럼 이해하고 다른 사람 알아봤을텐데 최종 선택 다와가서 남들한테 상처주고 진짜 어른스럽지 못한듯

온리 지원이라는 거 pic.twitter.com/LAyqtIr9To — 𝙢𝙤𝙤𝙣 (@Gibbous_M) June 7, 2024 이어지는 초아→ 용우의 데이트 전날 글쎄?라고 대답했던 용우가 오늘은 굿바이 인사 같은 뜻이었다고 말함 그리고 초아에게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초아는...

얘기하긔 (형 호칭 사라짐) 아뇨 지금 본인이 JONNA 빡쳐보이세요 (순화순화) 그날 밤, 호감문자 보내는 시간 다시 초아에게 문자 보낸 용우 (갸우뚱) 입은 웃고있는데 눈빛이 살벌한 (구) 매형헌터 방송이라 욕은 안쓰고 말하기 챌린지 중 문자본 후 눈빛...

ㅅㅍㅈㅇㅅㅍㅈㅇ ㅇ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ㅇ 지금까지 재형 세승 용우 주연 밝혀졌잖아 그럼 남은 사람이 윤하 초아 철현 정섭이잖아 근데 초아님이 정섭님 맘에 든다고 쪽지남겼으니까 남매아닌거고 그럼 자동으로 남매가 초아 철현 윤하 정섭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