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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순한양을 떠나면서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원의 순한양을 떠나며 사랑하는 초원의 순한 양 친구 여러분 저는 이 순간부터 초원의 순한양을 탈퇴 하고자 합니다. 제가 초원의 순한양을 탈퇴하는 이유는 아는 사람은 다 알 것이기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사람은 가야할 때가 언제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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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 초원의 순한양 향기가 온세상 에 퍼지도록.... 2010.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공간.....무지무지 사랑해주세용 ~ ~!! 관심어린........사랑을 원합니다. 사랑.......................순한양. 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사랑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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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유산양과 초원에서 찰칵, 태백 몽토랑산양목장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장은 양 목장에 비해 드물다. 유산양은 젖 생산을 목적으로 개량한 외래종 염소로, ‘젖염소’라고도 불린다. 몽토랑의 유산양...알파인종이 섞여 있다. 온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유산양 가족 여행객이 이곳을 찾는 이유 중 하나는 순한 유산양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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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부기행(1부) 2024.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른 초원을 보자 나의 마음에도 한결 가벼워졌다. 비로소 사람 사는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었다. 풀이 무성하다는 것은 땅에 흙이 많다는 뜻이다. 비포장 길을 달리니 흙먼지가 휘날렸다. 흙먼지가 반가운 고객처럼 느껴졌다. 욜링암 협곡 드디어 욜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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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 빛이여(8월 18일) 201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이 지으신 저하늘 태양과 드넓은 들판도 푸르게 하셨고 잔잔한 시냇가 늘 푸른 초원에 순한 양 무리지어 평안을 누리네 사나운 짐승들이 초원을 해치며 평회론 양떼를 실족케하여도 하나님이 내리신 찬란한 햋빛이 생명의 빛이되어 초원을 지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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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31-0804 몽골 테를지 / 체체궁산 트레킹 3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 양, 야크들이 자유롭게 풀을 뜯고 있다. 가축과 공존하는 몽골의 초원 전경. ▼우리가 묵었던 관광객 유치 용도의 별빛게르 내부 모습. 욕실도 있고, 침대도 편안하고 전기와 라디에이터도 설치되어 있는 괜찮은 숙박시설이었다. [전통 양식의 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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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트래킹을 다녀와서~ 2024.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신이 쓰려고 아껴둔 땅'~그 이름에 맞게 산과 땅이 온통 초원과 야생화 천지~ 더 감동이었던 건 그 나라 사람들의 온화한 미소 그리고~ 그들의 제2의 가족인, 길 위가 집인 순한 개들이었어요^^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평화주의의 그 나라는, 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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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며 2023.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고 싶고 꽃이 피는 계절엔 향기가 되고 싶어도 꽃처럼 나비처럼, 그렇게 그림처럼 살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삶이지요 초원의 순한 양처럼, 목장의 사슴처럼 온순할 수만 없는 것이 우리네 마음이지요 바람 불고 비 내려도 나무의 꿋꿋함으로 견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