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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동초유지~~ 시원할줄알았는디~~^^ 식물원~넘나더워서~ㅠ 후다닥~한바뀌~~♡ 다~~맛나~~♡ 더워~더워~ 정읍쌍화차마시러~~고고 일행중에 감기기운있는분을위하여~♡ 가격두 착해요~~6천냥~~^♡^ ㅎ찐~해^^ 밤두많구 해바라기씨앗도 많구~ 쌉쌀~고소...

누가 한턱 쏜다해서 가게되었던^^!! 작품아래서 울 아가들은 저리 노네요 ㅎㅎ 맛난 고기 앞에 두고 초유지 정원에 가버린 아이들^^!! 정원 밖에 있던 동물원은 없어졌는지.... 앵무새만 보이던데..... 안에 정자가 더 많아진 듯요. 여전히 허브향 가득한...

초유지라는 식당을 알게 된지가 거의 10년은 된 것 같습니다. 식당의 매뉴는 특이한 것이 없으나, 그저 자연을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가끔 찼았던 곳 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갔던 초유지는 이제 조금씩 사진에 흥미를 갖기 시작한 저...

아는언니가 요즈음 생각이많은제게 생각정리하라고 데이트시켜주셨어용^^~♥ 양산동에있는 들어가기전에는 별로허름ㅋ 안에들어가니 원목으로ㅋ 완전 반전이였어요 식물원도 깜놀했어요^^~ 내맘속에 이야도들어주고 해결해주시고^^~ 입도호가하고 인생이...

초유지 내부에 있는 작은분수...물줄기를 뿜어내니 여름더위가 조금은 가시는듯하다.. 식사하는곳 바로 옆에는 식물원으로 꾸며진 손님들의 휴식공간... 출입문 입구를 나무로 조각하여 나비모양의 문을 만들어 놓았다... 들어가는 입구에 목각인형이 손님...

허브와 악수하는 곳 -광주 '초유지' 자판기 커피 한 잔 뽑아 들고 꽃과 허브가 가득한 곳에서 편안히 쉬는 기분은? 천당가는 기분. '새싹을 기르는 땅'을 뜻하는 초유지는 돼지갈비집이다. 그런데 느낌있는 공간에 소개하려는 이유는 식당보다 더 넓은...

상당시간을 보냈다. 결국엔 택시승강장에 가서야 택시를 탈 수 있었다. 도로는 불금이어서 인지 속력을 내지 못했다. "초유지"에 도착해서 보니 생각보다 외진곳이었다. 돌아갈때 택시 잡는일이 걱정이되었다 입구에서 사진 몇 커트 찍었어야 했는데 그냥...

일 시 : 23년 11월 11일 장 소 : 광주(초유지) 지 출 : 405,500원(개인부담 30,000원) 참 석 자(총 7명) - 고찬호, 김세종, 김준식, 염동준 임양호, 임윤택, 장명안

초유지 주 메뉴 돼지갈비 (1인분 : 7,000원) 터키인이 직접 손 피자도 굽습니다. 고기 드신후 누룽지 보단 도토리 수제비 맛이 좋음. 식사후 식물원이 있어 데이트 장소론 그만입니다. 각종 열대식물과 허브향의 살아 있는공기...... 아이들 놀이공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