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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어 말 할수 없는 부산 맛집~!ㅎㅎㅎ 2005.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돌뼈, 고갈비 청해회초밥 연산동PSB 왼쪽20미터 초밥, 회 863-2323 수 연제예식장맞은편 로바다야끼 개금밀면 홈플러스에서개금시장쪽으로 밀면 892-3448 초정삼밥정식 초읍패밀리마트옆골목 아구찜, 고기류 삼광보리밥 삼광사입구 보리밥 청마루 양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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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 산악회 첫 걸음 후기 2012.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이본것 같은 감은 있는데 기억이 잘안나더라 ㅎㅎㅎ 그래도 상곤이 자도 성격 좋네 환한 우웃음으로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흐미 자 자~~ 초등학교 에다가 고등학교 동기네 휴휴 못알아봐서 미안하다 상곤아 ~~ 그러니 고등학교때 기억이 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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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정리 2015.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본 곳이 더 많네요^^ 부산의 맛집을 정리해봤슴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지역별 정리 [남포동 부근] 김해식당 - 자갈치 구 시청 일방통행길 백세약국 부근. 아구수육, 아구탕. 255-8242 원산면옥 - 광복동 창선파출소 맞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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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첫사랑.. 2009.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고 초읍에 어린이 대공원 남포동에 국제시장 낚시볶음. 고갈비 . 명동칼국수 ,설렁탕집들 용두산공원에서 사진도 참 많이 찍었는데 그 시절엔 군인아저씨가 얼마나 멋져보였는데 가끔은 군사우편 편지도 받고 ㅋㅋㅋ 지금생각하니 제일 호주머니 빈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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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잊고 산 것들... 그려 , , 많구먼 2001.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 본척하고 말이야. 사실 1학년과 2학년 때는 서클 활동을 열심히 했는데... 3학년에는 우리 신랑과 연애한다고 함께 지내지...진우의 밤에 사회 보면서 노래 불렀던것 부산대학 시장통에서 고갈비 먹으면서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것 지금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