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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으로 가끔식 소개된 초량갈비 며칠전에 또 다녀왔습니다..^^ 15명정도 다녀왔던지라 홀에 못앉고 방에 처음으로 앉았는데 홀에는 연탄으로 구멍 뻥뻥 뚫린 철판에 구워 돼지 갈비 풍미가 제대로인데 방에는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가스렌지에 구멍...

위치는 사직에서 초읍 넘어오면 나오는 삼거리 앞에 있는 횟집 옆 골목입니다... 저녁에 가면 손님이 무지 많아요... 예전엔 연기를 이리저리 피해가며 고기를 먹었지만... 지금은 다행히 자리마다 닥트가 달려 있습니다... 다른집에 비해 양은 좀 많은 편...

진짜 맛있어요.. 고기질도 좋코. 가격대도 저렴하고...어린이 대공원..옆 도서관 가는길 앞 골목길에 위치하고 있어요.. 생갈비 추천합니다.^^*

1. 상호 : 원 초량갈비 2. 전번 : 802-9829 3. 위치 : 대공원 근처 4. 주차 : 없는 듯(대공원에 주차하심이) 5. 카드 : 얼마든지 직장에서 갑자기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 간 집입니다. 대공원 근처에는 국수만 먹고 보통 너무 알려진 곳이라 잘 안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