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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 젖어 걷다가 덕진진으로 가는 길 중간에 인도가 없어 찻길을 걷는 모험도 ㅎ 덕진진에서 광성보도 바라다 보이고 초지진 까지는 해안길을 걸었어요 교통불편한거 빼고는 참 좋은 강화의 길들 오눌도 행복하게 잘 걷고 왔어요 순둥이 덕진진 입장료...

요기서 물빠진 바다보며 수다떨다 조금전 귀가했어요. 기사일당으로 맛난 점심과 된장을 받았어요. 지인이 까탈스러워 새항아리 열으라고 해서 된장항아리 새로 열어서 위에있는거 퍼내고 노오란 된장으로 담아주는데 손가락으로 맛보니 달짝한게 진짜...

툐욜 점심, 쌀(3끼분), 밑반찬은 각자 준비해 주시고.. 주숙경.. 안주거리, 쌈장, 김치거리 강종욱.. 코펠, 버너, 안주거리 이형주.. 코펠, 저녁찌개거리 이미농.. 일욜 점심 주먹밥거리 이계석.. 버너, 후라이팬, 고기(절대 잊지말고 가져오시길) 박충근...

특히 일몰 시간에는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하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습니다. 초지진 ko.wikipedia.org 초지진 강화도의 서쪽 끝에 위치한 초지진은 넓은 갯벌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합니다. 갯벌 체험, 바다낚시...

초지진草芝鎭에 앉아/ 悟仙丈이계향 마니산을 자주 오르던 시인이 초지진에 앉아 밀물의 속삭임 듣느니 단군왕검 이래 하늘에 참성단 위로 땅의 이야길 告하던 성스런 강화땅 심신을 하늘과 하나 일직선 연결시키며 초지진 방어혼을 가슴으로 끌어안으면...

초지진과 초지대교 - 강화도 여행의 아픈 역사 ​ 강화도를 여행하면 둘러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로 초지진과 초지대교가 있다. 이 두 곳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소로서 그 중 하나인 초지진을 오늘은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2코스 C구간 시작점이기도 한 광성보에 닿는다. 광성보는 초지진, 덕진진, 용진진 등과 더블어 강화해협을 지키는 중요한 요새이다. 광성보는 효종 때 설치되었고, 숙종 때 강화외성의 일부를 돌로 개축하였다. 오두돈대, 화도돈대, 광성돈대 등 소속 돈대...

강화 둘레길 1코스 초지진의 노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