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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것이다. 그래픽=양인성 1933년 노벨상 수상자 토머스 헌트 모건의 염색체 실험으로 유명한 초파리는 세대(약 2주)가 짧고 인간과 유전자가 약 60% 일치해 유전학의 ‘모델 동물’로 불린다. 특히 인간의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중 75%가 초파리...

내가 죽을것 같음 코가 마비된 느낌이야 ㅅㅂ 어쩌지

진짜 하나씩 날라다니는데 잡히진않고 약올라서 초파리 검색하다가 발견한 초파리싹이라는 스프레이 사서 뿌린지 며칠째 진짜 신기하게 한마리도 안보여요. 내돈내산 강추합니다👍👍👍

조절도 하는 것이니 몇 마리 파리 잡겠다고 함부로 독한 파리약을 뿌리지 말아야 하겠다. 같은 생물인 파리를 질펀하게 죽어...약이 사람한테 해롭지 않을 수 없다. ▣ 덧붙이는 이야기 초파리 이야기 끝에 식초(초산) 이야기를 덧붙여 본다. 말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