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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학생 학부모 A씨는 지난 24일 대전·세종 지역 맘카페에 '학폭 관련 상담 조언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학원 수업 중 초등학교 4학년 형이 2학년 아이의 (얼굴을) 왼쪽 턱부터 이마까지 연필로 그어놨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을 보면...

눈나ㅏㅏㅏㅏ

https://youtu.be/g13OUCmNmFE

반복되는 초2 남아의 절도 Q 안녕하세요. 저는 초2 아들을 혼자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아이가 6개월 때 이혼을 하면서 외조부모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경제적인 책임을 저 혼자 져야하다 보니 아이를 케어하는데 많은 제한사항이 있어왔습니다. 지금...

아들녀석 키우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 일들이 자꾸자꾸 생기네요. 딸 키울때와는 전혀 다른 고민이네요. 초2인데요, 신발주머니 3번째 잃어버리고와서 단단히 혼을 냈습니다. 신발주머니는 챙겨왔는데 이제는 책가방을 잃어버리고 와서 놀이터로 책가방...

그냥 형광색 조끼만 입고 ㅋㅋㅋㅋㅋ 천진난만한 단체 사진 신나신 열혈 응원단 어머님들 나름 작전회의 - 알아듣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ㅋㅋ 열심히 뛰는 아들 반려가족 / 글작성 완료 전 확인!! ① 오른쪽 하단 ⚙️✔️ ② daum / kakao 검색 서비스공개...

혹시 포경수술 같은거는 언제 하는건가요? 어디서 하는건가요? 비뇨기과? 아니면 대학병원 외과인가요? 몇살때 하는게 좋은건지 비용은 얼마나 드는건지 안해도 상관없는건지 아시는 분들 정보좀 주세요.

축구 보다가 씻으러 갔다왔더니 두 골 먹었다고 눈물을 뚝뚝 😢😢😢 귀여운데 불쌍하기도 하고 ㅠㅠ 자라고 하니 끝까지 보겠다고 하니 아효~ 후반전 한 골이라도 넣었으면 좋겠네요~

Q. 안녕하세요. 초등 2학년 아들 둔 엄마입니다. 6살쯤 머리를 잠깐씩 흔드는 증상이 있었는데, 그때는 틱 증상인지 모르고 하지 말라고 얘기했는데 그 때는 잠깐 그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팔꿈치를 튕기다가 말더니 머리를 끄덕이고, 음음 소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