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높은 가지에 앉아 뽐냈습니다. “나는 황새보다 높은 자리에 있어. 그러니까 황새는 내 부하나 다름없지.” 그 때, 지나가던 촉새가 뱁새에게 말했습니다. “나도 너와 꼭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어. 근데 다른 새들이 정말 우리가 황새보다 높은 위치에...

이부분이 해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 가용할 수 있는 인원은 모두 사용 해야한다고 봄(이승우를 써야 한다는 의견같음) 촉새 1. 위기의식 결여 ― 예)누군가 슛팅을 하면 세컨드볼상황을 생각하여 달려가야하는데 누구도 달려가지 음 ― 너무 부자로...

미치겠다 그동안 다 꼰지른사람 누군지 알아냄 근데 내가 유일하게 일하는곳에서 말하는 사람임 ㅋㅋㅋ 왜 내이야길 다른사람한테 하는건지 원,,, 근데 아닌척 하는게 더 어이없다 지 인거 내가 뻔히아는디

촉새와 종 구분이 되었다고는 하는데 알 수는 없는 일입니다. 방울새를 보고 있는데 불쑥 나타나 주었지요.

이영순 뭐여 할일이나 해 아무대나 글쓰지 말고,ㅎ 안소형 우수 참여자 촉새? 상대가 바뀐듯? Rae Hoon Lee 우수 참여자 무섭나...쫄리나...ㅎㅎ 양복자 우수 참여자 왜 여기서 이런글을~~~ 정민수 말좀 이쁘게 이기창 유작가? 양복자 우수 참여자 죄가...

수고 하십니다 / 푸른장미 남자 나이 육십을 넘으면 옆지기 수다 스러움은 스트레스로 만든 병이니 한귀로 흘러 넘겨야 한다 옆지기 수다는 틀린말이 없어 귀을 막고 대들지 말아야 한다 남자 나이 육십을 넘어서면 밥 달라 투정을 부려서는 아니된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