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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황제... 촉쉐 2010.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신의 마지막 황제... 이민족의 침입과 내분속에서도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마치고 이제는 비틀러의 이름으로 이곳으로 오다!! 그동안 시달리던 쪽지 스토킹으로부터 자유를 얻었기에 앞으로 더 높은 비상을 기대해 본다. 촉쉐 동상, 그동안 수고 많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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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쉐 오일 주문했네요~ 2010.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내시는지.. 촉쉐와 함께하며 육수를 줄줄 흘리고 다니던 살인적인 여름이 어제 같은데 어느덧 겨울이 다가와 요즘은.... 촉쉐 히터 틀고 다닙니다~ 먼저 카페 지기로서.....어깨가 무겁네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즘 제가 연구 논문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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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촉쉐 몽따주... 201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촉쉐...목욕 후...검사..... 구제역 소독 땜시 차고에서 좀 쉬게 해줬더니..먼지하고는~~ㅎㅎ 분명 목욕을 시켜주었는데..........목욕 후 사진은 엔진룸 사진 밖엔 없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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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의: 말장수, 조수 촉쉐....(완결) 2017.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정이 지나....하루 이틀 정도 지나니.. DHL 노란 차가 도착 함과 동시, 조금 묵직해 보이는 박스 두개를 내려놓고 가네.. 근 십일 이상 방치한 으르신 부품이 왔으니.. 서둘러 보자... 퇴근시간 후 작업 시작... 최종 크랭크샤프트 점검... 커넥팅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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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부자세습 비틀 : 촉쉐 201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리스마스 트리라고도 불리는 촉쉐는 3대 세습에 도전하고 있다고 하네여. 2대 세습 기록을 깨고 과연 3대 세습에 성공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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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벅쉐라고 합니다.^^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라온 정보만 습득하는 것만 같아 찔려서, 이렇게 머스텡이 아닌 제 발이 되어주고 있는, 비틀을 빌미 삼아 인사드립니다.^^ 입양 전 시간내서 자주 자주 번개및 모임에 참석하겠습니다.^^ 많은 내공 선사해 주시길.~^^ 그럼 이만... p.s 주유중인 나의 촉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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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이 갑자기 아니걸리와요~~~ 2017.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무다라이 좀 잘부탁드린다란 말만 하고 돌아왔더니, 뭣때문에 시동이 안걸리는 지 궁금하고 신경 쓰여 다른 일에 집중을 못하겠다능... 뭐 결국 원인을 찾아내고 또 그를 근거로 수리도 하겠지만... 촉쉐 총통님아 ~ 도대체 뭣땜에 그런가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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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잊고 있던 포카리 이야기하다보니.... 다비치 이녀석 갑자기 보고잡네 2016.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았는데 다비치 떠난후 관리 소홀로 이미 정비가 끝난 녀석들도 다시 병신을 만들었으니.... 암튼 외관이 좀 상하고 내부에 녹이 좀 끼긴 했지만 그렇게 하드코어 작업은 아니니까 찬바람 불면 조금씩 완성시켜 가볼까 혀... 그러니까 좀 도와줘 촉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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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이루지 못하는 날, 나 홀로 거제도행..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집에서 생쇼크 님과 간단히 조식 후... 부품 창고로 이동을 했지요.... 정신 없지요? 널부러져 있는 부품.... 저 또한 촉쉐 으르신과 함께한지 어느덧 십여년이 훌쩍 지나버리고... 또 선대인, 저의 부친께서도 으르신과 이십여년 정도 동거동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