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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이 /촉촉히 부사의 끝 음절이 분명히 ‘이’로만 소리 나는 것은 ‘-이’로 적고, ‘히’로만 나거나 ‘이’나 ‘히’로 소리 나는 경우 ‘-히’로 적습니다. ‘엄격히, 간편히’처럼 ‘-하다’가 붙는 어간에서 만들어진 부사는 ‘-히’로 소리 나는...

질머지다 집게손가락-검지손가락 짓무르다-진무르다 짤따랗다-짤다랗다 찌개-찌게 찧다-찌다 쳐부수다-쳐부시다 촉촉이-촉촉히 추수르다-추스리다 추어올리다-추켜올리다 치다꺼리-치닥거리 칸-간 케케묵다-켸켸묵다 코빼기-콧배기 통째로-통채로 통틀어...

촉촉이【부사】 물기로 젖은 듯하게. [예문] 간밤엔 모처럼 봄비가 촉촉이 내렸다./동철이가 잡아 준 손바닥에 촉촉이 땀이 배었다. 촉촉하다〔촉촉한,촉촉하여(해),촉촉합니다〕【형용사】 물기가 있어 젖은 느낌을 주다. [예문] 어저께 내린 비로 촉촉한...

나무도,풀도,꽃도,봄비에 촉촉이 젖었어요 여기에서 촉촉이 가 맞나요? 맞는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

나무비가 내리는 날 우리 몰래 숲속에만 내리는 나무비 나뭇잎이 구름 되어 내려주는 나무비 ======================= 17째 마디 가사 "촉촉이"를 가창자는 "촉촉히"로 불렀습니다. 원음 추출반주 나무비(2005년, 윤세미 작사, 윤세미 작곡)-MR.mp3 6.37MB

비가 촉촉히 네리는 오후/혜정.조금분 비 님이 촉촉이 네리는 오후 요양보호사님과 함께 우산을 받고 광안리 바닷가를 걷고 오다. 청 보리가 완전 익어 황금 색으로 변한 모습도 찰칵 거리다. 힘은 들었지만 즐거운 데이트를 하였다. 옛뿐 꽃들도 소나무도...

조그마하다 총뿌리-총부리 체신없다-채신없다 천정-천장 알타리무-총각무 초죽음되다-초주검되다 찰라-찰나 차비-채비 촉촉히-촉촉이 칭칭감다-친친감다 인사치례-인사치레 콧배기-꼬빼기 케케묵다-캐캐묵다 패이다-패다 평양감사-평안감사 핑게-핑계 허구...

마음을 촉촉히 달래줬다”처럼 ‘물기가 있어 조금 젖은 듯하다’를 뜻하는 ‘촉촉하다’의 부사어를 ‘촉촉히’로 쓰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촉촉이’가 바른 말이다. 부사화 접미사 ‘이’와 ‘히’의 표기는 ①첩어 명사 뒤(틈틈이·간간이), ②ㅅ...

두리뭉실하다 -말이나 태도 따위가 확실하거나 분명하지 아니하다. 6. 그새 -‘그사이’의 준말. 조금 멀어진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비교적 짧은 동안. 7. 촉촉이 -물기가 있어 조금 젖은 듯이. ♧ 단어 고르기 * 땅이 촉촉이 촉촉히 젖었다~촉촉이